요즘 허영만화백님의 "꼴"을 읽고 있습니다. 다 읽고 감상문 쓰...눼!!?? 모든님들!!! 따스한 정나누는 하루되십시요(^-^)v
차라리 무협지를 추천합니더~
바람부는 산위 텐트안에서 추위에 달달떨다가 "그래 나 한국가면 관상을 그려볼껴~~~"라며
공부하고 쓴 만화책이라캐서리,,,,,-.=
대 달구지 품격에 어울릴듯한
1Q84 추천 합니다
IQ..84 아임다
거...고양이마을 가시면,
꼬마요정님... 피러님도 만나실수 있어여
놀이터에서
피러님과 손잡고, 하늘에 걸려있는
두개의 달님을...느껴 보아요! @@
방학을 하면 며칠 정도는
읍내 사촌집으로 놀러를 가는게 행사였습니다.
작은 집 앞 만화방
얼마를 줬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난로 옆에서 몇 시간을 숙여서 만화를 보는게
가장 큰 즐거움이였습니다.
나올때는
한동안 목을 들지 못해 끙끙거리곤 했습니다.
대 달구지님 으로, 급수정 들어갑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한번도 안본것 같숨니다.
재밋어용??? ㅋㅋㅋ
재미있나요???선배님
사주팔자 철학책인기라예~~~~~~
무학뉨!!!
읽고나서 알려드릴께예 ^^
-.=
늘 바쁘신 달구지님!! 점심은 드셨지요?
열쉼히 일하는척 했어예 ^*^ 감사합니다.
리택시님도 당연 드셨찌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