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게 좋을까하다가 그래도 말씀드리는게 좋아보여서 옹알하고 갑니다.
참 정이 넘치고 재치도 넘치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나는 이곳이 그리울테지요.
어쩌면 다시 돌아 올지는 모르지만 지금 하는 밥벌이에 지장을 준다면 이건 심각한 문제거든요.
너무 좋아서 아예 살다싶이했더니 ㅎㅎㅎ 제 생활리듬이 엉망이 되어가네요.
그래서 맘을 다잡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먹고는 살아야쥐요^^;;;
家和하시고 萬事成하세요^^;;
부언...원래의 아이디 찾을때까지 이 아이디(애기엄마꺼)도 폐쇄합니다. 행복하세용...마지막으로 퀘헤헤헤헤,,,
^^ 말도없이...
몰러유 / / Hit : 1845 본문+댓글추천 : 0
그간 자게에서 많은 활약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트리플 모니터 시스템 구상시 언제든지 요청하시면 성심컷 도와드리죠.^^
뭐라도 내놓구 가세여~~!!
ㅋㅋ기다리겠습니다^^
알아유~~~~~~~~~~~~~~~~~~~~~~~~~~~~~~~~~~~~~~곧 오신다는거
편히 마실 댕겨오세유!!
쪽지가 수취인이 없어 반송됏어요~~^__^;;
연락한번 주이소~~2246~7999~
業이 안정되면 돌아오세요
밥 잘먹고 기다릴께요 ㅡ___^
뭐라 드릴 말씀이없네요
늘 고급 유머로 자방을 밝게 해주셨듯 짠 하고 돌아오실 날 기다립니다^^
눈팅은 가끔 하셔유
균형을 잡아가는게 쉽지 않지만 이곳이 스트레스가 아닌
활력소가 되어 다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