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차기 시작합니다. 땅속에서 나와줄지는 지켜보겠습니다. 트럭타고 지나가던 동네 어르신이 안타까운지 물이 말라 고기 없다구 고함치신후 빵!빵!빵! 하구 가시네요;; 도 닦는 놈인데요~ 할려다가 다시 삼킵니다^^ 전봇대 하나도 훨씬~넘는 깊이인데 바람이 한번식 부는것 말구는독탕이라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집에도 안가시고
지켜 보실려구요.
응원합니다.
꼭~~~
지켜보십시요.
주차후 뚝 위에서 한대 물고 안경쓰구 지켜보니,
왼쪽 앞 11시 방향 모서리에서 노는 넘들 식별한후에
거기 갈려다가 또 기우뚱 할까봐 여기 앉았습니다.
이리로 오겠죠... 혹시라도~안오면 도 닦구 가는거죠^^
님의 얼굴을 볼수있습니다,
꼭 손맛 보시길 응원합니다..^^*
3월 6일이군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얼마전부터 다끼골&홈실쪽에 미나리+삼겹살 시즌 시작 되었는데
오늘 신세 망치는 사람들 많을듯 합니다.
보리차 없이 도 닦길 잘했다는...
1.붕어야 놀라지 마라
2.큰 고기 안 낚아도 마냥 즐거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