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읽으면서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다시한번 알게 해주는 뉴스군요....
궁금하네... 왜? 그랬을까요???
피해를 안당했다는것이 다행이네요
자살까지
참 희안한 세상이네요
니 하고 싶은거.. 하고 갔으니..
됬다...
죽고 싶었나 봅니다ㅠ
말벌독 으로
ㅎ..확대 시키려다 그렁건 아닐까유?
전통주 중에
벌떡주
(숙취없이 아침에 벌떡 일어나라구..)
뚜껑이 요상하게 생겼는디..
자꾸 누나들 방에서 병뚜껑 나온다는
제보도 많았쥬ㅡ.,ㅡ;
고래잡고
아랫도리 일광욕 시킨다고
내놓고 다니고
머는 머같아야 된다고
봉침이 조타구
꿀벌잡아
쏘이고
아물기전에
마끌리 마시고는 현는디이~~~~~
좋은디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