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새벡 댓바람에 현장작업이라 ..
현장에 도착해보이까네 직원들이 일을 안하고
멍하이 하늘만 쳐다 보고 있길래 ..
같이 처다 봤지예.머꼬?이카이까 말벌을 가리키네예
말벌집이..등치는 장군감들 임시롱 겁은 억시로 많아서
장골 4명이서 아무도 무서버서 몬 따고 있었답니더..
그래서 지가 올라 갔심더 크렌타고 제 장검을 들고서
말벌들을 처단하로 용감씩씩하게 말벌들을 처단하고
보란듯이 내리 왔는데 아 ㅆ ㅂ 손목이 따끔 !
장갑과 팔토시낀 손목새로 말벌특수폭파요원이 잠복해가
있었던 겁니더..특수폭파요원은 지한테 딱 걸리가
일침의 한방을 손목에 공격하고 지한테 처참한 최후를 맞
이한후 과감하게 전사하고 나머지 군사들은
강제포로 수용소에 전군들을 강제구금 시키긴 시켰는데.
지도 과연 무사할런지..








치료 잘 받으세요.
제 고향 창원의 대물을찿아님!!!
걱정마이소예^^
저도 몇년전
말벌에게 세방 순식간에 맞고
죽다 살았지만 한방정도는
약이 될끼라예 ↖(^o^)↗
그무지막지한 말벌을 혼자서 점멸을.........
말벌도 배따뿌이소~^^
고생하셨습니더~^^
60대를 구매하심이 어떠실지..
축하드립니다
저도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