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T.K맨이란사람의 아이디는 그사람겄이맞습니다.
제가알기로는 저보다도 훨씬오래전부터 월척을알고있는사람이구요
어제오후늦게 저의사무실에 낚시하는몇사람과 친구들이모여 낚시이야기를 하던중
월척의이야기가 나오게 되었고 전 제나름대로 얼마전데스크에서있었던 이야기도하게되고
그러다가 컴좀 씁시다라길래 그러라고했고 그사람은 월척에글을쓰고있더군요
그러다가 데스크에 다녀오신분이계서서 얼마전 데스크에있었던 일이생각나서
열려있는 그사람 아이디로 제생각을몇자적어본겁니다.
그이야기어디가 그렇게비난받을 글인지지금도 전이해가안됩니다
그뒤 낚*선님과 공작님의 답글에 반가움을 표한거구 그글에서보면 누구나가 저라는걸아실겁니다.
제가 뭐가두려워서 숨어서글을쓴답니까? 그겄도 누구를 욕하는겄도아닌데
자게판의 특성상 여러가지성격의 글이올라올수도 있다고봅니다.
그모든글을 운영자가 일일이개입해서 재단하려한다면 그것부터가잘못됐다는 생각입니다
사이트 운영취지에 맞지않으면 삭제하면 될겄이라봅니다
여튼 소란스럽게해서 죄송합니다 즐거운시간들 되십시요
말씀드립니다
무디 / / Hit : 4183 본문+댓글추천 : 0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이제 더위도 물러가고 낚시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관동천 조 한번 맞추기가 엄청 어렵네요
최근 몇몇 월척님들이 관동천을 재미삼아 들어가곤 하시든데.........
좋은 시간 되시길...........
오래만입니다.
잘 계셨지요?
휴가 첫날 아침이 무척 맑고 하늘은 높아만 갑니다.
많은 생각도 못하고...죄송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고 만나뵈오면 술 한 잔 올리겠습니다.
누가 죄송하고 ,
누가 사과해야 하는건지 모르겟네 ,
요샌통 ,
세상 돌아 가는게 정신이 없다보니 ,
이젠 멀쩡한 낚*선님 까지도 우쩨 돼는건지 !
이유야 ,
어찌됏든동 ,
이번일은 무디님께서 공개 사과 하셧으면 합니다 ,
만약에 아이디를 밝히고 올리셧드라면 ,
그래요 하등 문제 됄게 없었지요 ,
뭡니까 ,
데스크 사람들이라고 ,
월척님이라고 뭐 완벽한 사람들입니까 ,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겠지요 ,
그러나 ,
이번건은 다분히 냄새가 납니다 구린내가 !
누구든 ,
느낀데로 올릴수있는 곳이 틀립없읍니다 ,
그러나 ,
이번 문제는 영 아니올시다 ,
그래도 ,
마지막에 아이디를 밝혀 주셔서 경의를 표합니다 ,
월척의 우상격인 (전 그래 알았읍니다}
님께서 ,
정중히 사과 하시고,
자초지종을 (어디까지가 님글인지등을 ) 올려 주시면 안 돼겟는지요 ?
월척의 발전을 위해서 썻는글이 거기에 부합돼지 않는다면 ,
글을 지우는게 우선이 아니라 모든사람이 이해할수 있는 장도 마련해 줘야
한다고 생각 됍니다 ,
월척의 ,
최고 연장자이신 ,
수파님 한말씀 하시지요 ,
왜 , 이럴땐 가만 계시는지요 (휴가 가셧나요 ? )
더워서 그렇나 ,
나도 괜히 열이 나네요 ,
그냥 좋게좋게~~ ^^
서로서로 한발짝씩 양보하고 이해하면서 지내는 그런 멋진 월척이
되었음 좋겠네요......
맨날 이런소리하니깐 제가 애늙은이.......
나이는 이십대 노는건 삼십대 생각은 사십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제글이 미흡했다면 이해하시구요 다시한번말씀드립니다.
제가쓴글을 이해를 확실히해주시구요 저역시 이슬이를좋아하는사람으로서 가끔 데스크에들립니다? 아시죠?
제가 聖인이아닌 담에야 주취를 보인적도 있을겁니다 물론 나이를생각해서 조심해야겠만...
하지만 인간이기땜에 완벽하지못한모습을보인건 제실수겠지요
같은 취미를 가진사람이 노소에 관계없이 데스크란곳에선 많은얘기를할수있겠지요
또한그러라고 만든곳이 데스크아닙니까?
과연 그렇다면 누가 데스크에가서 가슴을열고 술마시고 흐트러진모습을보이며
취중진담을 할수있답니까?
그래서 운영자두분께들에겐 우리 초꾼들의잣대로 얘기로서 말잘못하면 뒤통수 맞을수도있구나해서
조심하자는 의미로자게판에 글올린겁니다
"그리고 도올~~님!전 아직도 님이 나에게 뭘 공개사과하라는 말씀인지 잘모르겠네요?"
님이묻고저하시는글의 답변은 제글에 다있습니다 더 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
님이???로글쓰던 누가 ㅋㅋㅋ로쓰던 나하고 관계없으며..전 나름대로 가치없는글엔 대꾸안합니다
단지 제가 맘상한일이있든 첫날계셨든 공작님과....다음날 떡붕어님께찾아가서 진의를 묻고자할때 뵌
결례드린 수파선생님,아리수님께 이자리빌어 죄송함을 말씀드립니다.
낚*선님 기분 안좋을거같은데 고맙습니다,오해안하시니 자꾸 제가 쪼그라듭니다^^
공작님 영언지뭔지 해석하신다고 고생하셨나요? ㅎㅎ(무디 맞습디까)
쓰고보니 의도가 희석되었습니다만 나도 매사가 님처럼 넉넉하게살아졌으면합니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