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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사람의 말은 사상과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아무리 좋은 뜻과 옳은 생각을 가졌더라도 담아내는 그릇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 그것이 곧 말의 생명력이라 할것이다. 감동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 그 맛을 쉽게 잊지 못한다. 이것이 곧 사람을 움직이게하는 것이다. ! 좋은생각은 머리에 있고 진실은 가슴에 숨어있다. 결국 말은 입에서 나오지 않은가; PS:글을 쓰다보니 반말이 되었습니다. 혼자말 이오니 용서 바라오며....... 회원님들 사랑 합니다.^^

명심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지성인 답게...

수긍 합니다...^&^
좋은 글로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 밥그릇 크기가 너무 작아서 실망 하셨지요....

일부러 전화까지 주셨는데.

그 마음 헤아리고도 남음이니..

모든것이 제 부덕의 소치라 생각 하려고 합니다.

명경지수님의 그 넓은 가슴을 채워 드리고픈 못난 사람이...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옵니다..(_._)
좋은글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도훈짱님의 환경을 생각하시는 큰 마음에

다른분들의 기분 상할수 있는 충고까지도 겸허히 수용하시는 큰마음까지 보니

이미 도훈짱님은 큰그릇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저또한 조그마한 힘이 되도록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치우겠습니다.....
좋은 말씀 경청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채바바그릇은 쪼매난 종지깁니더

우리월님들 모두 다라이만큼 큰그릇이신뎅 늘 부끄럽심더 ^^;;
넷상의 글은 곧 말과 같습니다

환경사랑하시는 우리월님들 사랑합니다
저도 많이 사랑합니데이~~~~~~~~~~~~```
참 좋으신 말씀 가슴에 담아 봅니다...

인내 하면서 빨리 인간에 축에 들어야 할긴데~

어렵습니다.!!!그라고 나도 좋아 합니데이~
도훈짱님의 '겸손'을 배웁니다.^^900

흰나리님의 '월척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악동님의 '환경개선' 변함없는 성원을 보냅니다.

부덕한 글에 관심을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안출 하시옵고 어복 가득 하십시요.

09-06-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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