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4살이라고 말을 잘안듣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03-31 00:07:04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말 잘안듣는 마르샤아들 분양하실분..ㅎㅎ 마르샤™아이디로 검색09-03-30Hit : 5425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6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말-잘안듣는-마르샤아들-분양하실분ㅎㅎ URL 복사 미운4살이라고 말을 잘안듣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03-31 00:07:04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추천 0 sm아이디로 검색 09-03-30 19:23 ㅎㅎ아드님 넘귀여워용.. 장군감입니다..^^ 추천 0 신고 ㅎㅎ아드님 넘귀여워용.. 장군감입니다..^^ BMT아이디로 검색 09-03-30 19:30 아하! 3년 더 기다리셔야 겠네요. 7살까진 말잘 듣지 않습니다. 아드님 잘키우세요. 크는동안 미워도 칭찬 많이 해주세요. 싫어도 잘한다 잘한다 하세요. 추천 0 신고 아하! 3년 더 기다리셔야 겠네요. 7살까진 말잘 듣지 않습니다. 아드님 잘키우세요. 크는동안 미워도 칭찬 많이 해주세요. 싫어도 잘한다 잘한다 하세요. 드림매니아아이디로 검색 09-03-30 19:48 울 딸래미 (6살) 아들래미 (4살) 요즘 말안듣는거에 피크를 칩니다.. 같이 분양합니다..연락주세용~ 추천 0 신고 울 딸래미 (6살) 아들래미 (4살) 요즘 말안듣는거에 피크를 칩니다.. 같이 분양합니다..연락주세용~ 연밭치기™아이디로 검색 09-03-30 20:17 우리아들 7살입니다.. 생각보다 무료분양 잘안되더라구요..ㅎㅎ 아직 데리고있는데... 내년에 학교들어간다네요,,ㅎㅎㅎㅎ 추천 0 신고 우리아들 7살입니다.. 생각보다 무료분양 잘안되더라구요..ㅎㅎ 아직 데리고있는데... 내년에 학교들어간다네요,,ㅎㅎㅎㅎ 두딸애비아이디로 검색 09-03-30 20:54 저희 두딸보다 어려서 ..... 더 큰넘은없습니까.ㅋㅋㅋㅋ 추천 0 신고 저희 두딸보다 어려서 ..... 더 큰넘은없습니까.ㅋㅋㅋㅋ 39,5아이디로 검색 09-03-30 21:23 아이쿠~ 금쪽같은...아니 눈에 넣어도 않아픈 아드님을~ㅎㅎ 아드님이 장군감 이십니다~^^ 추천 0 신고 아이쿠~ 금쪽같은...아니 눈에 넣어도 않아픈 아드님을~ㅎㅎ 아드님이 장군감 이십니다~^^ govlxmfl아이디로 검색 09-03-30 21:26 마르샤님 반갑습니다. 분양만 해주신다면 제가 ㅎㅎ 복장이 청개구리 복장 같으네요 옷을 잘 입히셔야 말을 잘듣습니다.ㅋㅋㅋ 추천 0 신고 마르샤님 반갑습니다. 분양만 해주신다면 제가 ㅎㅎ 복장이 청개구리 복장 같으네요 옷을 잘 입히셔야 말을 잘듣습니다.ㅋㅋㅋ 띠에아이디로 검색 09-03-30 22:40 아따 인물 좋다.......... 잘생깄따...... 멋지다........ 울 사위 하고싶다........ ㅋㅋㅋ 추천 0 신고 아따 인물 좋다.......... 잘생깄따...... 멋지다........ 울 사위 하고싶다........ ㅋㅋㅋ 매복한땅콩34아이디로 검색 09-03-30 23:00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ㅎㅎ 추천 0 신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ㅎㅎ 마르샤™아이디로 검색 09-03-31 01:55 띠에님 이번에 정약이나 할까요..ㅎㅎ 제가 결혼을 안할려다가 해서리 애들이 어리네요..^^ 추천 0 신고 띠에님 이번에 정약이나 할까요..ㅎㅎ 제가 결혼을 안할려다가 해서리 애들이 어리네요..^^ 채바바아이디로 검색 09-03-31 05:16 아 ...나두 아들낳구 싶다 맞선 예약 줄 맨뒤에 낑깁니다 마르샤2님 관상보니 평생 배는 안골겠네 ... (채바바 낚시가서 배를 하도마이 골아서 ㅋㅋ) 추천 0 신고 아 ...나두 아들낳구 싶다 맞선 예약 줄 맨뒤에 낑깁니다 마르샤2님 관상보니 평생 배는 안골겠네 ... (채바바 낚시가서 배를 하도마이 골아서 ㅋㅋ) 묵향™아이디로 검색 09-03-31 09:31 아직 아들이 없는데~ 윗분들 불발시 무료분양 줄서봅니다ㅎㅎㅎ 늘 행복하시고 안전출조 하세요~~~ 추천 0 신고 아직 아들이 없는데~ 윗분들 불발시 무료분양 줄서봅니다ㅎㅎㅎ 늘 행복하시고 안전출조 하세요~~~ SORENTO00아이디로 검색 09-03-31 10:47 마르샤님! 그래도 지금이 제일 좋은때인것 아시죠? 나중에 크고 나면 어디 가자고해도 안따라 나서고 두들겨 팰수도 업고... 아뭏든 당분간 말은 계속 잘 안듣겠지만 소중한 자재분 아껴주고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저는 분양에 참가 못합니다. 제가 아들만 둘이라서 아들이라고 하면 지긋지긋합니다요. 추천 0 신고 마르샤님! 그래도 지금이 제일 좋은때인것 아시죠? 나중에 크고 나면 어디 가자고해도 안따라 나서고 두들겨 팰수도 업고... 아뭏든 당분간 말은 계속 잘 안듣겠지만 소중한 자재분 아껴주고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저는 분양에 참가 못합니다. 제가 아들만 둘이라서 아들이라고 하면 지긋지긋합니다요.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09-03-31 10:50 반가버요 마르샤님! 분양이라뇨 당치 않습니다. 멋진 낚시꾼으로 키우세요 자연을 알고 열정을 아는 조사로요 쏘렌토님도 아들만 둘 에효~~~~~~~~~~~~~~~ 저도 마찬가지 ㅎㅎ 추천 0 신고 반가버요 마르샤님! 분양이라뇨 당치 않습니다. 멋진 낚시꾼으로 키우세요 자연을 알고 열정을 아는 조사로요 쏘렌토님도 아들만 둘 에효~~~~~~~~~~~~~~~ 저도 마찬가지 ㅎㅎ 새벽여명아이디로 검색 09-03-31 11:46 아고...넘 귀엽다. 요즘은 미운 7살이 아니라...죽일 7살 이더군요..ㅋㅋ 울 막내 중딩 1학년되더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세월이 약입니다..ㅋㅋ 추천 0 신고 아고...넘 귀엽다. 요즘은 미운 7살이 아니라...죽일 7살 이더군요..ㅋㅋ 울 막내 중딩 1학년되더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세월이 약입니다..ㅋㅋ 연밭치기™아이디로 검색 09-03-31 13:22 마르샤님~ 황소개구리는 아니죠? ㅋㅋㅋ 추천 0 신고 마르샤님~ 황소개구리는 아니죠? ㅋㅋㅋ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BMT아이디로 검색 09-03-30 19:30 아하! 3년 더 기다리셔야 겠네요. 7살까진 말잘 듣지 않습니다. 아드님 잘키우세요. 크는동안 미워도 칭찬 많이 해주세요. 싫어도 잘한다 잘한다 하세요.
채바바아이디로 검색 09-03-31 05:16 아 ...나두 아들낳구 싶다 맞선 예약 줄 맨뒤에 낑깁니다 마르샤2님 관상보니 평생 배는 안골겠네 ... (채바바 낚시가서 배를 하도마이 골아서 ㅋㅋ)
SORENTO00아이디로 검색 09-03-31 10:47 마르샤님! 그래도 지금이 제일 좋은때인것 아시죠? 나중에 크고 나면 어디 가자고해도 안따라 나서고 두들겨 팰수도 업고... 아뭏든 당분간 말은 계속 잘 안듣겠지만 소중한 자재분 아껴주고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저는 분양에 참가 못합니다. 제가 아들만 둘이라서 아들이라고 하면 지긋지긋합니다요.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09-03-31 10:50 반가버요 마르샤님! 분양이라뇨 당치 않습니다. 멋진 낚시꾼으로 키우세요 자연을 알고 열정을 아는 조사로요 쏘렌토님도 아들만 둘 에효~~~~~~~~~~~~~~~ 저도 마찬가지 ㅎㅎ
새벽여명아이디로 검색 09-03-31 11:46 아고...넘 귀엽다. 요즘은 미운 7살이 아니라...죽일 7살 이더군요..ㅋㅋ 울 막내 중딩 1학년되더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세월이 약입니다..ㅋㅋ
장군감입니다..^^
아드님 잘키우세요. 크는동안 미워도 칭찬 많이 해주세요. 싫어도 잘한다 잘한다 하세요.
같이 분양합니다..연락주세용~
생각보다 무료분양 잘안되더라구요..ㅎㅎ
아직 데리고있는데...
내년에 학교들어간다네요,,ㅎㅎㅎㅎ
더 큰넘은없습니까.ㅋㅋㅋㅋ
금쪽같은...아니 눈에 넣어도 않아픈 아드님을~ㅎㅎ
아드님이 장군감 이십니다~^^
분양만 해주신다면 제가 ㅎㅎ
복장이 청개구리 복장 같으네요
옷을 잘 입히셔야 말을 잘듣습니다.ㅋㅋㅋ
잘생깄따...... 멋지다........ 울 사위 하고싶다........ ㅋㅋㅋ
제가 결혼을 안할려다가 해서리 애들이 어리네요..^^
맞선 예약 줄 맨뒤에 낑깁니다
마르샤2님 관상보니 평생 배는 안골겠네 ...
(채바바 낚시가서 배를 하도마이 골아서 ㅋㅋ)
윗분들 불발시 무료분양 줄서봅니다ㅎㅎㅎ
늘 행복하시고 안전출조 하세요~~~
나중에 크고 나면 어디 가자고해도 안따라 나서고
두들겨 팰수도 업고...
아뭏든 당분간 말은 계속 잘 안듣겠지만 소중한 자재분
아껴주고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저는 분양에 참가 못합니다. 제가 아들만 둘이라서 아들이라고 하면
지긋지긋합니다요.
분양이라뇨 당치 않습니다.
멋진 낚시꾼으로 키우세요 자연을 알고 열정을 아는 조사로요
쏘렌토님도 아들만 둘 에효~~~~~~~~~~~~~~~
저도 마찬가지 ㅎㅎ
요즘은 미운 7살이 아니라...죽일 7살 이더군요..ㅋㅋ
울 막내 중딩 1학년되더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세월이 약입니다..ㅋㅋ
황소개구리는 아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