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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안듣는 마르샤아들 분양하실분..ㅎㅎ

미운4살이라고 말을 잘안듣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03-31 00:07:04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ㅎㅎ아드님 넘귀여워용..
장군감입니다..^^
아하! 3년 더 기다리셔야 겠네요. 7살까진 말잘 듣지 않습니다.

아드님 잘키우세요. 크는동안 미워도 칭찬 많이 해주세요. 싫어도 잘한다 잘한다 하세요.
울 딸래미 (6살) 아들래미 (4살) 요즘 말안듣는거에 피크를 칩니다..
같이 분양합니다..연락주세용~
우리아들 7살입니다..

생각보다 무료분양 잘안되더라구요..ㅎㅎ
아직 데리고있는데...

내년에 학교들어간다네요,,ㅎㅎㅎㅎ
저희 두딸보다 어려서 .....
더 큰넘은없습니까.ㅋㅋㅋㅋ
아이쿠~

금쪽같은...아니 눈에 넣어도 않아픈 아드님을~ㅎㅎ

아드님이 장군감 이십니다~^^
마르샤님 반갑습니다.
분양만 해주신다면 제가 ㅎㅎ
복장이 청개구리 복장 같으네요
옷을 잘 입히셔야 말을 잘듣습니다.ㅋㅋㅋ
아따 인물 좋다..........
잘생깄따...... 멋지다........ 울 사위 하고싶다........ ㅋㅋㅋ
띠에님 이번에 정약이나 할까요..ㅎㅎ

제가 결혼을 안할려다가 해서리 애들이 어리네요..^^
아 ...나두 아들낳구 싶다

맞선 예약 줄 맨뒤에 낑깁니다

마르샤2님 관상보니 평생 배는 안골겠네 ...

(채바바 낚시가서 배를 하도마이 골아서 ㅋㅋ)
아직 아들이 없는데~

윗분들 불발시 무료분양 줄서봅니다ㅎㅎㅎ

늘 행복하시고 안전출조 하세요~~~
마르샤님! 그래도 지금이 제일 좋은때인것 아시죠?

나중에 크고 나면 어디 가자고해도 안따라 나서고

두들겨 팰수도 업고...

아뭏든 당분간 말은 계속 잘 안듣겠지만 소중한 자재분

아껴주고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저는 분양에 참가 못합니다. 제가 아들만 둘이라서 아들이라고 하면

지긋지긋합니다요.
반가버요 마르샤님!

분양이라뇨 당치 않습니다.

멋진 낚시꾼으로 키우세요 자연을 알고 열정을 아는 조사로요

쏘렌토님도 아들만 둘 에효~~~~~~~~~~~~~~~

저도 마찬가지 ㅎㅎ
아고...넘 귀엽다.

요즘은 미운 7살이 아니라...죽일 7살 이더군요..ㅋㅋ

울 막내 중딩 1학년되더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세월이 약입니다..ㅋㅋ
마르샤님~

황소개구리는 아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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