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기수역 장어낚시 갔다가 게성화에 넉다운. 미끼가 어떤걸 써도 십분을 못버팁니다. 아침에 게낚시로 전환해서 두어시간만에 게 대박치고 왔습니다. 건들면 백배천배로 보복을....ㅋㅋ 어머니에게 게장 담아 달래서 맛있게 묵어야 것네요. 작은게류 중에선 젤 맛있는 게입니다.
맛나겠습니다.
주소 디리까요~~?^^
게장 담그시면 끝내주겠어요^^
재미 있었겠네요!
제 주소 알죠?
대박 축하드립니다~!
몸보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