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기간중 큰넘 여자친구가 택배를 보냈네요 퇴근후 집에도착하니 곁지기가 택배 왔는데 망고라네요 그러면서 하는말 자기야 이거 어떻게 먹어 먹어봤어야 알지 순간 띵 먹먹하더군요 저한테 먹을줄 아냐 어떻게 먹냐 물어보네요 그래서 잘 가르챠주고 맛있게 먹으라고 했더니 달고 맜있다고 좋아하네요 한국에 들어온 몬든과일을 맛보게 해야 될거 같네요
함 던져봐여..
울동네까진 던질 수 있쪄?
음서서 못먹는…
대신 망고주스로 --ㅋ
인사가 늦었습니다
신년엔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노지선배님
중국에 있을땐 사탕수수가
젤 맛있더군요 차이는게 열대과일인데
쏠라 선배님
김포로 함 넘어오세요
망고뿐이겠습니까.
사돈 맹그셨어여???
그 츠자가
남친 아버님을 직접 뵌적은 아직 없쥬??
꼭~~~꼭
숨어 계세유~~
알바선배님 말씀에
적극 공감 합니다~~ ㅋㅋ
에휴, 불쌍해요 ~
담엔 강포로...
ㅡㆍㅡ
푹 삶아서 만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