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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습니다 ㅡ.,ㅡ

망했습니다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좀 전부터 쏟아 붓고 있습니다.

 

옥상에 영지버섯이랑, 잔나비걸상버섯 말린다고 널어놓고 왔는데.....  ㅡ.,ㅡ

 

사무실 밖에 매트 말린다고 널어 놓은것도 잊어버려서 물말아 버리고,,,,,

 

망했습니다.... ㅡ.,ㅡ



마지막 남은 복숭아
수확하고 있습니다.
헉..
소나기군요..
울동네는..화창한데요..

공장마당앞에..
잠깐 발이라도 담글까..생각해봤습니다..
재난 지원금 신청해보세요.....

심심한 위로의 인사를 올립니다.
망했습니다..2

좋은일 많이 하시니 월척 관리자가 재난지원금 드리지 않을까요?
아님 계좌번호 공개하시면 기부금 모이지 않을런지요..
소나기


온다고



예보가
있었는데요....ㅠㅠ
아 진짜...
루길이 할배랑, 메기 삼촌은 왜 싸워요?
아진짜, 이박사님.


선배님 말씀하시는데


모르게꼬요?


아진짜... ㅡ,.ㅡ"
냅두면 알아서 또 마르겠지요 실망마셔유
아 울산에도 오전에 30분을 퍼붓던데요
역시나 세월에 장사없나봅니다, 깜박하신걸보니 ^^
윽 !!
아까워서 어쩐대요 ?
옆집에 걷어 달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신월동에 갑부가계시고,
청주에 재벌이계시며,
강진에 부호가있으시고
용인에 또한분의 재벌 초율님!
공장 앞마당에 수로를 가지고 계시다니 너무도 부럽읍니다~^^!

갠차나유~~~
또 말리믄 되유~.
물 끓일때 두개 넣던거 서너개 넣으면 약효가똑 같겄쥬 머~~~ㅋ

글코 소나기가 대여섯시부터 온대서 널어논건디 일찍왔슈~~~ 개구라청..ㅡ.,ㅡ
대여서일곱시에..용인에도..
한바탕 쏟아지네요..
두바늘님..
여기서 오십미터 하류부터..낚금지역입니다..고기가..바글바글..
여기는, 평소엔..물이 안흘러요..
지금..우기라서..^^
제목 보고 몇 병 빠작한 줄 알았습니다.

버섯은 아홉 번을 적셨다가 말리고를 반복하여야 비로소 효능이..큭!
집으로 보내주입쇼.
고추 건조기에 잘 말려..









제가 다 먹겠습니다.ㅡ.,ㅡ;
술병은 안깨졌답니다.^^
이번주 나눔한거 6병은 다들 주인 찾아 깨지지 않고 잘 들어갔더군요.
요즘 택배 안전하고 빠르게 잘 배송합니다.
제주도도 제주시내는 발송 다음날 들어가네요. ㅎ

이박사님.
올해는 수확이 션찮아서 아직 건조버섯으로 3Kg도 못해서 나눔할게 없네요. ㅡ.,ㅡ
제가 받은 게 더 많으니 다음에 100년 묵은 뱜, 아니 산삼 캐면 구경만 시켜드릴게염.^..^;
제주면 장모님께 보내셨군요..
아!!
제주도 가고싶다..
쏠라님.
장인은 술을 끊으셨습니다.

동서한테 한병, 처형한테 한병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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