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순 무식한 사람에 속합니다
월척 ...무림고수의 세계에 월님들은
어느곳에 속하는지요........
또 군웅할거의 시대에 깜도 안되는 산골이
지앞가림도 못하면서 헛웃음이 납니다....
진정 낙시가 좋아서 모인 집단인지
저만큼 느릿하게 걷고 싶어나
소양이 부족하여 한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진정 보여 주기위한 삶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월척인 지식란에 남기를 원하신다면
저같이 단순무식 하지마시고 함께....니편 내편이 아닌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저승갈때 가질수 있는거는 아무것도 없고
그 후손이 조상을 섬기는 뜻이 모이길 바랍니다
머리...가슴....단순 무식한...
-
- Hit : 174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5
빙산의 일각이라 부르나?
우애끼나 스트레스 받지 마십시요
낚시를 못해서 미쳐서 난리 같습니다.
본의아니게 자판에 물의를 일으키게 되었읍니다
다시한번사과드립니다
제송합니다
갖가지 분들이 모여있는 월척아니겠습니까?
산골선배님처럼 인자하신분도 계셔야하고
부르스회장님처럼 호탕하신분도 있어야하고
저처럼 가끔 까칠한 사람도 존재해야
보는 사람도 재미나고
살아있는 월척이 되지않겠습니까?
논란의 중심에 서본적도 많지만
그게 다 부질없다는것을 너무 늦게 깨닫고나니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다들 몸에 열이 많아서 저래요
산골붕어선배님,추븐데 건강 유의하십시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지금 제 예기하신거죠??
제가 아주 단순 무식하가든요.
늘 ~건강하세요...씨-__^익
산골선배님 ㅎㅎ 선배님닮았심니더~^^
그래요. 나 무식허유. 머 무식헌데 머 보태준 거 있시유?
보태줄라믄....지두 꽈배기 좋아헌게 그걸로다가 보태줍슈~~ㅋㅋㅋ
산골님이 혹 저보고그러시는줄알고 가슴이뜨끔했심다 ^^
어제밤엔 스스로 탈퇴도 생각해봤고 탈퇴글도 썼다 지웠네요.
조금 더... 자게방의 자체 정화력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소심해도 너~~무 소심합니다.
"바꿔줘"
죄송합니다
영천가서는 비바람에 고생만 하고 왔습니다 ^^
맨 마지막 문구가 가슴에 박히는군요...
이젠 그러려니 지나치려고 노력하며 살려구요...
일기가 요즘 월척지 마냥 **맞네요...고뿔 조심하셔요...
조금더 마음 여유로워지면 퐝으로 나들이 함 할게요...
무식한 저는 어쩌라고...
그냥 지나 가세요.
그나저나 선배님께서 끓여주신 갈비탕 생각이 납니다.
날이 많이 차졌읍니다.
건강 잘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