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벌초를 하고 농사일 초큼했다고 어제부터 머리가 더 띵합니다. 작업복 빨래도 널었고 아무래도 자야겠어요. 아! 이 빌어먹을 몸뚱이. 술, 담배 줄이시고 운동도 하시고 하세요. 건강을 잃으면 끝입니다요. 저는 유전병이긴 합니다만..ㅡ.,ㅡ; *두바늘 선배님 격려 문자 감사합니다.
백마리만
고아서
드시믄....
매년
고생이
참
많으세요.
편히 푹쉬고나면 괜찮을거에요 화이팅 ~~`
멘탈은강철..
반씩 섞었으면..
좋았을텐데..
아프지 마세요..^^;
당구 때문입니다.. ㅡ.,ㅡ
- 푹 쉬고나면 개운해지실듯요.
시간 나믄 얼굴함봐야쥬
낚수는 냉중에 해도되니
오늘은 푹수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박사님도 건강 챙기세요.
딴거 다 필요없어요. 자신이 건강해야 여유도 생기는 거죠.
휴식이 최고 입니다.
한계를 넘어가면 몇일 고생합니다
무조건 수고하셨고
존경합니다.
에휴...
건강이 우선인디 적당히 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