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마가 이거 받아서 워따가 써야하나요 줄라면 지대로주던지 눈치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네요
끈이라도 매달아서 수면안대라고 뻥치고 비낚용품에 팔아보까 생각했었죠. 자게방 평화를 지키시는 님들께서 암암리에 사가실게 분명했거든요.
눼?-,.-?
라디오에 퀴즈 당첨되 치키교환권 준다기에
"화장품세트있으면 바꿔달라고했어! 자갸 주려구~~~" 라고 하시면
낼아침 밥상 상다리가 뽀사지겠져?
솔로라면
중고장터에 파세요 -,.-;
여잡니다. 것도 순결한. ㅡ,.ㅡ"
웃는분이 계시겠군요..^^
순결이란 과연....
뭣 인지....
아마...
순결은...
똥인듯...합니다...
더러운듯...
성스러운....
그래서...
인과응보의 것처럼...
먹을땐 맛있지만...
지나면...
똥으로 회귀되지만...
그래도..
소고기 먹고 똔싸면...
똔에서 소고기 냄시 나요...
잘먹었다는 뿌듯함에...
앞으로도...
잘 먹겠습니다...
^^
받아서
직접 쓰세요.
누가 알겠습니까?
여자화장품 쓴다고..
뭐 어떻습니까.. 험.
제피부가 여리여리해서 남자화장품을 못써요
누나 여동생 이모 고모...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