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고 교실에서..
여학생들이 총각 선생님을 놀리려고
우유 한 컵을 교탁에 올려 놓았다
수업하려 들어온 총각 선생님
이게 무엇이지?
여학생들이 웃으며
“저희가 선생님을 위하여 조금씩 짜서 모은 거예요
오늘 수고 많으셨는데..
사양치 마시고 드세요"
????
총각 선생님이 당황하면서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곰곰이 생각했다
“오래 살다보니 처녀 젖도 먹어 보네”
(이러면 재미 없겠지……)
“신선한게 맛있겠는데…”
(이것도 별로고..)
“비린내 나서 못 먹겠다.”
(이것도 어설프고..)
총각 선생님 한참을 생각하다
한마디 하는데
*
*
*
*
*
*
*
*
*
*
*
*
*
*
*
*
*
*
*
*
*
*
*
“젓병 채로 먹고 싶어..”
먹고살기바뻐 오랫만에...
지홍비시 / / Hit : 1499 본문+댓글추천 : 0
모홍님도 목장우유 그만 드시고 후딱 생우유 드이소~~^~~^*
어쩜 나이지리아로 갈꺼 같기도해여
오랜만이유^^
누구 말씀처럼 생우유 담뿍 드시고 가시길........ㅠㅠ
인제 가면 언제오나~~~~~~!!
같이 늙어 가는데요 뭐 ~~ ㅋ
ㅋㅋ오타가 더 재밌는데요??
오랜만 입니다~^^
근데,어디가셔유ㅡ??
오랜만에 뵙습니다
자주오세요^^
바쁘시더라도 조금의 여유는 갖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나이지리아로 가시는 것은 좋은 일인가요?
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태풍한테는 끄덕도 없시유~~**
나이지리아 간다면서요?
언제가시는지 모르지만 잘다녀오셔요!
가더라도 대백회는 갔다갈꺼에요ㅋㅋ
편안한밤 되셔요ㅡ!!
매번 보내주신 하트는 잘 받았습니다
그나저나 나이지리아는 우짠일로?
몸건강 하시고 돈많이 벌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