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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힘들군요

정말 힘들게 음악하는 친구들입니다 ^^

쟈덜은 떠라이가 틀림엄쓔,,,,

또철아부지님아,,,,

상줘유,,,

지가 정답맞자나유,,,

엥???,,,,,,,,,,,,,









이거 아닌강???
별 사람이 다있어요,,
꼭 이렇게 까지 하고 싶을까요
무자게 잼나네유,,,

토욜두 아니구

금욜두 아니구

수욜인디.....주중이구,,,,

매매일수루 따지믄 딱 중간이라 어중띤디...

이런날짜에 헐,,,,,푸헐헐,,,꺼헐,,,케헐,,,,

댓글이 저혼자래유....

이건 또철아부지님께서 엥간하믄 참구 넘어가셔야할 과도기적 난관이라구 봐유,,,ㅡ.ㅡ;;;

승질,,,참으시구,,혈압두,,약드셔서라두 낮추시구,,그러셔유,,,

다덜,,아픙게벼유,,ㅡ.ㅡ;;;
또순이 아부지요~

저분들 대단한 인물님이라 생각하네요~ㅎㅎ

저짝~미쿡에는 살만한 동네이다보니까.

별에별 취미를 가진사람이 항거석 있어유~

잘 보고갑니다요~

요즘 크가는 또순이 사진이나 한번 올려봐유~
그러네요^^

음악 감상은 잘 하였지만

수고비도 안 나오겠습니다ㅎ
또철이아빠님 올려 주신것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신청곡 들어갑니다.

오석준의
"우리 들이 함께 있는 밤"
바쁘시면 안 올려 주셔도 됩니다.
호잇,,신총곡대윰????????



그믄 지두 신총곡해윰



김두수의 나비(슬로우버젼),,,
잉....나비조아해는딩...

저물녘 바위밭에 앉아 그윽히 피리를 불때...

어디선가 흰나비 한마리 날아와,,,

피리끝에 앉았던 기억,,,

에라,,내가 꾳인줄 알았더냐,,내가 네님인줄 알았더냐,,,

너는 훨훨 하늘로 날아올라가,,,다른 꽃을 찾아가거라,,,,

(일절땡),,이절비밀,ㅡ.ㅡ;;;
일절부분수정,,,,저물녘 바위밭에 홀로 앉아,,,,,
오잉...온유오퐈,,,,

자유혼 보내줘용,,,

어느날 딸래미가 아부지컴을 만지다가 다섯살의 한계를 몬이기고,,,결국,,,

아부지컴을 거시기하게 맹그러서,,,,아흐,,,

고땐 파티션도 안해서리,,,걍,,몽창,,메롱해때용,,,살료주세용,,,으앙앙,,,,

귀촉도랑,,나비만 건져도 걍,,,,할랄루양??그거할게용..낑
돈주구 사는거보단 예전 음악방송헐때처럼,,,,걍,,윈앰으루 좋은 음질 구하면 기분이 좋았던 그때가 그리워서 그래용.

이해하실거라구 미더용..푼수라구 하믄 초평에서 걍,,형죽구 난살구,,이럴지두 몰러용,,큉...
세상은 요지경 노래가 생각 나는군요. ㅋㅋ
음질 뽀샤시한거루 들이대주믄 되쟈뉴?
김두수 노래는 음질이 뽀사시,,,음,,,그렁게 딜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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