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판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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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꽁지 / 2021-12-25 20:44 / Hit : 2983 본문+댓글추천 : 5

날이 춥고 코로나로 어딜 나가지못하고 집에있으니 울

막내딸이 솜씨를 발휘하네요

좀있으면 몸무게 100키로 넘어갈듯...

뭉실뭉실 21-12-25 20:54

어제 저희집 저녁밥상이랑 비슷하군요 ㅎㅎ
찌찌뽕입니다요

도톨 21-12-25 21:25

부럽습니다.
치킨 시켜서 저녘겸 해결 했습니다.

대물도사™ 21-12-25 21:51

뭉실님하고 같은 식당?인줄 알았네요
맛나게 드세요^^

잡아보이머하노 21-12-25 22:03

살 찔까봐 안 먹는 거라구유 머...

부럽... ㅠ.ㅠ

뭉실뭉실 21-12-25 22:26

대물도사님
식당아닙니다
집에서 해묵었습니다

콩나물해장 21-12-25 22:32

클쑤마스 잔치 하셨군요

즐거운 휴일보내보요

이박사™ 21-12-25 22:58

아 진짜.ㅡ.,ㅡ;

무유 21-12-25 23:52

치맥으로

마님이 해결해 주네요

참좋은흑염소 21-12-26 00:54

딸 없는 사람은 또 이렇게 부럽습니다. ..... ㅠ

retaxi 21-12-26 01:49

막내따님이 솜씨가 좋으십니다.
울 막내딸은 막 뎀비기만`~~ㅠㅠ

붕어와춤을 21-12-26 03:32

가마솥 앞에서

두바늘채비 21-12-26 03:44

그러시다 걷지도 못하게 살찌십니다~^^

초율 21-12-26 22:19

햐. . .
맛도 맛이지만,,
따님이 솜씨를 발휘 해줘서,,
흐믓함이 두배였겠습니다,,
. .
울딸은,,너무,,시크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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