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실업 대표님과의 조우.
마른 몸에 주름이 짜르르한 게 보호본능을 자극합니다.
### 풍님의 빛나는 얼굴에 어울리는 LED 등을 만들고 싶습니다.
### ㅎㅎ 마음만 받겠습니다. 전 진품만 취급해서—
야멸차게 거절한 게 마음에 걸립니다.
### 그라모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 보이소.
### 고,,고맙습니다.
‘주면 받고 안 주면 가져오고 ‘
제 조행의 모토입니다.
며칠 뒤 연락이 옵니다.
### 잠이 너무 와서 더 이상 TEST는 못하겠습니다.
### 이런 야매스런 마인드! 식음을 전폐하시고 –
주마가편의 심정으로 채찍질을 합니다.
주마가편(走馬加鞭),
: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함.
: 즉,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그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도록 다그치는 모습
이윽고 도착을 합니다. 짜잔!
관운장에게 ‘청룡언월도’가 있고 여포에게 ‘적토마’가 있다면
이제 저에게는 ‘야매등’이 있습니다.
주몽에게 ‘모팔모’가 있다면
이제 저에게는 야매 ‘천궁’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월척 ‘멍에의 전당’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야매 선생을 위한 노래 한 곡.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제작자 선배님을 비롯하여
명품짱 선배님/ 도톨 선배님/ 랩소디 선배님/ 행복한날님/ 천궁님-----
그 외에도 많은 분들께 크나 큰 도움을 받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오싹한 조과와 일품 요리로 보답하겠습니다.
천궁님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왜 일까요~~
볼수록 빠져드는 그 .........
벗어 나셔야 할텐데요~~~
요리꼭한번 먹고싶습니다.
추신:구급차 대기하에~^,^
오랜만입니다.
요즘도 평택호에서
그 큰 목소리로 호령하시는지요?
평택 데시벨 ^^
대꼬쟁이님!
제 요리의 모토는 맛 보다는 영양입니다.
덧붙히자면 음식에 스토리를 넣어 보려 노력합니다.
'시장이 반찬 ' ^^
차카게 사셔요.
나눔에 빠지더만,
아파트 빼서 전셋집으로 옮긴다는군요.
와 이리 좋노~. ㅡ,.ㅡ'''
나눔 멋지죠ㅎㅎ
그거 줘바여
분해해서 연구 쫌 하구로,,,,,,,
Led 등이 왔다네요
랩아제 최고예요!!
이제는 쫌....
겁박이라뇨? ㅎㅎ
천궁님 얼굴에서
강철검을 완성한 모팔모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자부심 가득한-
피터선배님!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 졸우 " !!!!
아파트 > 전셋집 > 삯월세 >텐트
야매님 결기가 대단하더군요.
그림자님!
사람마다 손을 사용하는 용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공부와 텃치 용도로만 사용한답니다.
그림자님은 혹시 건배용으로만?
다른 제품을 만들어 보실 생각은 없는지요?
저는 파뱅에 관심이 많습니다.
1.혀로 낼름낼름 하면 급속 충전되는 파뱅
2.등을 밝히는 게 아니라 남성을 밝히는 파뱅
목마와숙녀 선배님!
랩선배님것도 좋지만 매너리즘에 빠져
최근 2-3년 간 기술 개발이 안되더군요.
자극을 엄청 줘야합니다. 후후
알바님!
평택호에서 빈 망 부여잡고 절규하고 있다는 소식을
얼마 전 들었습니다.
바쁜 일 고비 좀 넘기면
얼굴 한 번 봅시닷.
좀 나아졌는지....^^
안경 크기와 비슷~~~^^ ㅎㅎㅎ
낚시아빠님 예리하십니다.
침 흘리고
안 흘린척 합니다.
제 것과 바꿉시닷~~^&^*
다음에 뵙거든 접수 하겠습니다
조만간 탁배기 한잔할 때 가지고 오소 ㅋ
오랜만에 뵙습니다.
낚시는 자주 가시는지요?
어디서든 또 한 번 뵈야할텐데---
키큰붕어님!
이제 시작입니다.
탁탁 털어 버릴 것입니다.^^
내마음 선배님!
더운데 어찌 지내시는지요?
바쁜 일 끝내면 시원한 물가에서 다시 보입시더.
침 닦으시고요.^^
거듭 감사요.
개구장이 두 녀석 데리고 여름에 놀러 오시이소.
달구 잡아 드리겠습니다.
행날동지!
ㅎㅎ
재주는 행날이 넘고 선물은 늘 제가 챙깁니다.
무슨 일이든 몸 챙겨가며 하이소.
얼굴빼곤 천사 자붕님!
명품은 명인의 손에 있어야
그 빛을 발합니다.
다음에 뵈면 퐁퐁과 수세미 선물 드리리다.
탁수 어수선 선배님!
오늘은 어디 또 물 탁한 곳을 헤메고 계시는지요?
술 많이 먹이면 제 것 아닌 거 아시잖습니까.ㅎㅎ
한실 선배님!
탁배기에 홍어,,,,캬!!!
바쁜 일 끝내고 안양천 발 담그입시더.
모쪼록 늘 안전운전 아시죠 ?
등은 어디서 진짜 많이 보던겁니다.
진짜로...
삥? 전문가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으셨군요^^;;;;
내가 선배님이라구 부를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