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니 제가 자주 가는 포인터에 수심이 낮다보니 바닥에 청태가 상당히 많이 생겼네요
전에 비해 조과도 한두마리거나 꽝이 일수이고. 바닥을 끍어도 하루만 지나도 금방 다시 청태가 자리잡네요
그래서 오늘 그동안 보아두었던 조금 더 깊은 포인터를 다녀왔는데. 문제는 최소 500m 내외의 행군을 해야한다는거죠
하천인데 제방공사로 제방에 땅꽂이나 막 받침대를 꽂을수가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받침트과 자립다리는 가지고 가야합니다.
낚시대 10대 내외와 받침틀과 자립다리. 대략의 미끼 정도는 넣고 등에 메고 간편하게 갈수 있는 낚시 가방 추천 부탁합니다.
지금은 카제 6단 가방을 사용중인데. 이걸 메고 가기에는 너무 부담이네요
메고 다닐수 있는 짬낚용 가방 어떤게 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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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다리 대체 할수있는 것이 있습니다.
낚시대 펼 땅만 좋으면 자립다리 대신 땅꼿이도 유용합니다.
체리피쉬 듀벡스 40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