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메론' 이벤트를 종료합니다.
무작위로 추첨할 의도였으나 혹 절친이 걸리는 불상사를 막고자 꼭 드리고 싶은 한 분께 드리기로 했습니다.
월척효자 덕산토종붕어님.
저는 이미 늦었지만, 당신의 효심을 존경합니다.
손 꼭 씻고, 껍질 두껍게 깎아서 어머님께 드리세요.
주소 보내 주시구요,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 대구분들, 이해할 수가 없군요.
메론에 무슨 한이 맺히셨는지, 아니면 메론을 한 번도 안 드셔 보셨는지...
주문 쫌 그만하세욧! 일 쫌 하자구욧!
# 순결한 기술고문 배상.

의리로~~~피터님 도와 주실려고 그런거
아이겠습니꺼....ㅎ
아~~~메롱 묵고잡네..
왜 다들 어르신이라고 하죠?
젊은데 3초라서 그런건가요?~^^;;
낡은 돌 의자에 그대와 나란히 앉아
따뜻한 커피 한 잔, 메론 한 조각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논하려 했건만 ---
이제 그대 국물도 없다.
그런다고 못먹을소냐
1박스 주문요
복수박이 따줄사람 기다릴때 됬거같은데,,,,,
피터선배,,,, 나 메롱 싫어하거등요
올 해도 좀 따 주이소.
피터님 빼고..
대구분들...저두 좀주이소.ㅋㅋ
쳇! 삐돌이.
뭔일 있어나유..???
달라보이십니다ㅋ
이제 그대는 국물도 없다....... ㅡ.ㅡ"
문제가 뭡니카?
아직 끝난건 아니지요?
수박 이벤트 간답니다 ㅋㅋ
풍님~~!!!!!
문제 내시지요~~???^♥^*
매번 선배님께 받기만해서 뭔가 죄송스럽습니다.. ㅠ_ㅠ
임신중인 집사람과, 어머니와 꼭 나눠먹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먹을게유 선배님 @.@ 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