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저에꼴이 분에넘치는줄몰랐습니다 어느순간 뒤를돌아보니 지금내가 무엇을하고있느지? 빨간날이면 바람이부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더위가오나 10몇년을 나를위해 달렸더군요 낚시가 무엇이기에 취미를넘어 우선이되있더군요 정작 취미로즐기지못하고 어느순간 내옷을입고 나만큼이나 커버린큰아들 컴터앞에 앉아있는 작은아들 주방에있는 마눌님 무엇보다 중요한걸잊고 지내왔습니다 그래 당분간 낚시를참자 담배도끊었는디 ㅜㅜ 가족들과 나들이도하고 낚시못해 손이꼴리면 이렇게 가족들과 고기도굽고 남은숯불에 라면도끓이고 도란도란 시간을보내보니 너무좋습니다 벌써 낚시를참고 가족과함께 2번째 빨간날이 지나갑니다 이렇게 가족들과즐기면서 지내보는건 어떻하신지요? 이제 자유계시판도 참아볼랍니다 무엇보다 소중한걸챙기고 즐길수있는 낚시를할수있을때까지 참아보렵니다 그리길지않겠지만 ㅜㅜ 마음다치지마시고 모두 화이팅 !!!!!!!!!!!!!!!!!!!1
고기 맛나겠어요
어쩐지 조행기 소식이 없다 싶었네요..
아이들과 형수님과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저는 월척 많이 뽑아 내겠습니다..으흐흐..
캠핑장비도 많으시네요...부럽다..
라면 한젓가락 하고 싶어요.
저도 요번주말에는 가족들좀 챙겨 볼려는데... 손이 근질거려서 잘될지 모르겠네요..
열만 좀 참으면 밑천은 안 듭니다 ^^
일산지서 직접 형수님 뵈니간 미녀와 야수 맞더만요 ~~ ㅋㅋ
저나 나라님이나 말씀하신 그날이 조만간오겠지요
가정에 항상 행복과 건강이넘치시길 바랍니다.
저는 주변분들과 한다리건너있읍니다. 만나뵐기회도 많았는데..
나중에 꼭한번 동출한번하시지요
비바람도 지나갔으니....
다시 돌아오시는날에는 커플 대항전 함 합시다~~^^
숯불에는 삼겹살이 아닌 두툼한 목살...
눈으로 잘 먹고 잘 보고 갑니다.
낚시는 취미일뿐 가족이 먼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