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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몇마리 잡고왔심다

밀양까지와서 요런 매루치 몇마리 잡고갑니다 오랫만에보는 계곡지 멸치 입니다 빵은 없는데 수심 5미터에서 나온녀석들이라 8치만되도 손맛은 직이네요 밤새 말뚝에 뿌리내린찌 구경하신분들 고생많았심돠^^
멸치몇마리 잡고왔심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멸치몇마리 잡고왔심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내얼굴이지만
참~~~ 못봐주긋다ㅡ.,ㅡ
ㅎㅎ 반가운 얼굴이군요 ^^

월 축하도 드리고.. 그 모습이 워때서!
누가 뭐라면 일루 보내바바요


사나 다운 모습에 난 반했구만요 ^
저 저 볼팅이에 살을 우얄꼬... ㅡ,.ㅡ"
ㅎㅎㅎ 선배님 이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퓌러할배 할배보단 잘생깄거덩요ㅡ.,ㅡ
방가운 얼굴에 인사나누고 갑니다 ^^
잘 지내지요 ^^
진짜 마이 덜 생기셨네예~
저 정도 꼭미남은 되여져. ㅋ

붕어는 32.5 인정함미돠. ^^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남자 다운 생기셨네요..
위 오타 입니다

(남자다운) 남자 답게
제얼굴이 호불호가 갈립니다

아지매들은 환장하고 아가씨들은 피해갑니다

이유가 멀까 ㅡ.,ㅡ
멸치가 아니군요.




베...베......벤뎅이랍니다^^
저두 그이유를 알고싶어예...

도대체 호불호가 갈리는이유는 멀까요?!?
향님하고 그림자님.

거울을 보시든지 만나 보이소.

그라모 알낍니더. ㅡ,.ㅡ"
축하합니다 ㅎ
요즘 멸치는 낚시로 잡는군요
순한 모습, 아줌마 타입이 맞는듯 합니다.
아가씬 못된 놈처럼 생겨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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