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루이불똥, 잎색노랑, 발바리... 이런 명품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명풍가방 있습니다. 딱 한분 정말 싸게 100만 원에 모십니다. 제 스위스계좌로 입금부터하시고 직접 찾아오셔서 싣고 가세요. 주소는 당신도 홀렸군 입금하면 밥5리 산498번지. 쪽지주세요.^.~
군고구마,감자라도 구워드시며 긴긴밤 굿밤되세유~~~^^
후배가 준 대봉홍시 먹고 일과 마무리합니다.ㅋㅋ
대책없는붕어님.
명품가방이라니깐요.
말어!!
어케하지!!
왕복 10 시간 !!
지금가면 ㅠㅠ
나중에 상투틀면 가야징!!
그때까징 보관부탁요!!
저한테 왜 이러세효. -.,-;
상투 트는날 `~힛 !
잘 계시지유?
지
허접한 악어 가죽으로 구매하셨씀까~~~~~~~~~~~~ㅎ
추분디 따숩게 입고 낚시뎅기셔효~~^^
주소 주세요~
됬나 보군요
몸서리치는 외로움에 잠못 이루는
동짓달 긴긴밤에
허벅지 찌를 바늘이 없으시면
지누 5호바늘 덕용으로 한통 보내드려요?
사랑만 주세요~♥
스위스가서 입금하고왔으니 확인 부탁드려요^^
retaxi 선배님.
강녕하시온지요.
올해 선배님께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
천꽁님.
밥5.
동행 갑장님.
여기 사방이 살얼음이라 낚시는 몬 다녀요.
길호수로 함 가볼랬다가 엄청+겁나 참고 있습니다. ^^;
무님.
먼처니.
주소 저 위에 있그등여. ㅡ,.ㅡ;
랩 아재.
몸서리까지는 아닌데염. -,.ㅡ;
풍 해장님.
안 외로..... 운 건 아니지만 적당히 참을 만합니다. ^^;
(혼자 또 뭔 소릴... ㅡ,.ㅡ;)
림자뉨.
으앙!
붕춤 사단장님.
아마 명절이 코앞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네델란드나 벨기에 계좌로 부탁드립니다. ^.^;
낚시아빠님.
100마넌이라니까 배건 넣으시면 어캅니까? ㅜ
오늘하루도 수고하세요~~
우선 급한대로 삼달러만요 눼?
이짜붕어님.
안목이 높으세요.^^
오늘 장사는 이걸로 마칩니다. ^^*
그나저나 올해 강진에는 우째 개불젓을 안 판대유?
쫄깃허니 젤루 좋아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