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낚수대 줄 새로 매고, 찌 새로 맞추면서
그냥 널어 놨더니 ᆢ흠냐리
일곱 대나 깔았네요ᆢᆢㅎㅎ
으랏차차님 응원 덕분에 한바리 잡고
대 14대 찌 맞추고 항복하고 돌아 왔네요ᆢᆢ
이젠 끈기가 필요한데 물가에 서너시간 앉아 있으면
피곤이 밀려와서리ᆢᆢㅋㅋ쿨럭!
목욜날은 댓따 일찍가서 미리 쉬고 낚수 해야징!!!
몇년만에 이만큼 깔아 봤네요ᆢᆢ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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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특별한 일 없으면.....
접수하러 내려가겠습니다.
6호뽕똘로 맞췄쮸???...흠냐리....콜롴!!!
짱께뽀로 따먹기............예!!!!?????...^.,^
쬼~~~~~~@.@"
쪽지줘유.
십개정도만 처치해드리쥬,,,ㅡ.ㅡ;;;
(5짜혹부리믄 거기쥬? 알어두 안가는 거기,,,)
조 기장 보내서 싣고 오겠습니다. ^.~
행님 모시고 이번주나...
52대 앞치기로
종이컵에 뽕똘 집어넣는 신공 보여드리리다.............
아~~~
관람료는 크응~~~거~~~~~~~한 장 이면 됩니다만......^,.^;;
먼저가서쉬고 낚시하고...
근데 대빵왕초선배님은 계속주무실듯ㅋㅋ
그죠~?!?
자동빵도 안됬씀미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