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따뜻하니 미뤗던 꽃들이 한꺼번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따뜻날 출조 준비들은 다하셨죠?
완연 봄이네요!
그러나 봄바람에 오래 가지 못함에
아쉬 움이 큼니다,
예쁜 그림 구경하고 갑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하더니
올봄의 꽃들은
예전만 못한것 같습니다
댓글 주신님들 감사합니다
때가되면
피어나는 꽃처럼
이봄도
화사하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화엄사 홍매도 좋고요..
제사무실뒷편에 벗꽃이 피었다… 라고
카더라 통신이 있네요
중부 지방도 조만간 개화하겠네요
저처럼
순결하군요. ㅡ,.ㅡ"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그죠
저희가 아닌. 우리들 모두의
꽃이 필때가 오겠죠.
넘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