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시대에 하동"쌍계사"를 중창한 진감국사 "혜소"스님이
창건한 사찰이 있으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걸처 계속해서
"법등"을 이어 왔으며 "임진왜란"때에는 "의송군"을 결집하여
"호국법회"가 열였던 호국사찰인 "수다사"에서 빤이 내려다 보이는곳.
"경상북도.구미시 선산읍 무을리"에 펼처진 "안곡저수지"혹은 "무을저수지"...
낮익은 월님들이나 넷상에선 자주 뵜으나 실제론 처음 뵌 월님들.
그 "대명"만으로도 반갑고...즐겁고...행복하고.
잔잔한 "안곡지"의 수면위을 다도해의 섬처럼 점점이 떠 있는 케미의 향연.
떨어지는 갈잎과 함께 호숫가 만추의 밤은 깊어만갑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섭섭한 마음 일일이 쓰다듬어 주시던 운영위월님들...
모~~두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씨^_____^익
그리고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맡은바 소임을 다하신
"5치특수전부대원" 여러분!!!~~~~~~~~~~~~~~~~~~~~~~~~~~~forever...ㅎㅎㅎ
우띠~
찌불의 향연 그건 꼭 보고 싶었는디,,,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다음엔 꼭 갑니다...!!
5치부대 선배님들 뵈어 영광이였습니다
다만 제가 아직 시즌이 남았기에
그 무시무시한
5치바이러스는 감염되지 않았길 바랄뿐
입니다
건강하셔요
달을 촛불삼고 구름을 병풍삼은니 바다는 술통일세
크게 취하여 홀연히 일어나 춤을 추고자 하나
도리어 긴 소매가 곤륜산에 걸릴까 두렵도다.
-진묵대사 시에서-
나의 좁은 식견을 밝혀준 인연있는 맑은 사람들의 얼굴빛에,
단풍놀이 지대로 하고 온 것 같습니다.
가을의 깊음과 '무을'의 넓은 마음을 가지고 돌아오는 내내,
나만의 일상에서 '더불어'란 의미를 되새겨 보았습니다.
선배님,
괜시리 함 불러봅니더.
고생 하셨습니다~~~~~~~~~~~~~~
전국에서 제일 낚시 잘하고
조선시대 이래로 제일 예의 바르고 효성이 지극하시고 점잖으신 양반이시고
.
.
.
귀인들이 구름처럼 무을지에 모이시니
그 기세가 하늘에 닿아 감동하였으니 어찌 비를 내릴 수 있겠습니까?
청정님이하 덕망높은 분들이 대백회를 준비하셨으니
어찌 무사.행복한 어울림 마당이 아니되오리까?
월님들의 든든한 빽을 믿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올라가시는데 많이 피곤하셨죠?
아침에 배웅도 못해드리고 죄송합니다..다음에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선배님^^
늘 감사드립니다!
음악은무지하나 고수이신 야월백수님의 말씀을빌리자면
아주훌륭하시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먼길을 달려오셔서 축하해주시고 장소와 여건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멋진 연주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접이 소홀했던점을 하해와 같은 너그러운 맘으로 용서해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을 하시도록 기원합니다.
멋지시더라구요.. 그리구 항상 어복 많으시길~~~
즐거운만남으로 情 항거석 쌓아지예.?
늘~행복 하십시요.^^*
머리숙여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부대원들도 잘도착하였다는 전문을받고
세삼 감사하는마음이앞서네요
먼길 오셔셔 감동주는 연주 잘해주셨고요
많은 월님들 마음에 감동많이느끼시고 많은박수쳐주시고
짫지만 너무좋은연주회였읍니다
권형님
이번대백회때 좋은시간만들어주셔셔
좋은기분으로 일상에서 일잘하고 잘지내겠읍니다
언제다시 좋은연주들을수있는기회가
기다리겠읍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부대원잘이끌어주시는 부대장님이되시길
바랇니다
그리 멀지 않은곳에 거주하지만 뵙지도 못하고 계속 시간이 흘렀지요..
대백회에서 드뎌 만나뵙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섹스폰연주를 직접 들을수있어 참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번엔 꼭 물가에서 인사드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뛰어난 섹스폰솜씨에
한껏 심취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다음엔 5곡이상 준비해 주시는 센스 아시죠...
말썽많은(?) 5치부대 계속 잘 관리하셔서
멋진 모습으로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먼길 오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역시나 멋진모습 변치않으셨더군요~^^
조심히 잘올라가셨으니 안심이며
다음을 기약하며 온라인으로나마 자주인사드리겠습니다~(__)
먼 길오신 부대원 모든 분들을 뵐 수있어서 정말 좋았고
큰 행운도 함께 가져가셨으니 앞으로 부대원 모든 분들께
좋은 행운이 함께 하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십시오.
먼길 오가시느라 고생하셨고요
담에 서울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