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거미 입니다..
조카 돐잔치 때문에 끝가지 마무리 하질 못하고,,..
혼자 시조회 장소를 빠져 나오기가 얼마나 서운한지...
많은 월척 가족님들과 제데로 인사도 못했습니다..
다들 무사히 댁의 품에는 안기셨는지...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월척님 물사랑님 떡붕어님 백수님 웅덩이님...(기타등등)...모두들 수고 많으셨씁니다..
담에 데스크에서 뵙쬬....그럼~~
피에쑤....:: 오늘 인사한 저의..단짝...조나단님은 한마리 하셨는지요~~~^^*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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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가셨다면 선물 못받으셨겠네?? 아까워라... 상품 정말 많았는데....ㅎㅎ
고생하셨구요.... 담엔 어제 못받은 상품 다 받아가시기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