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릿대(호사끼)가 안들어갈때 꿀팁이에요^^ 일단 낚시대 뒷마개를 뺀후 오백원 동전위에 낚시대를 올립니다... 고무줄로 그림과 같이 매듭을 묶고 세총처럼 동전에 때리면 끝~~!! 이상 허접한 꿀팁였습니다^^;; 엊그제 가입해서 잘 몰랐눈데 다른 횐님께서 비슷하게 올리셨네요..죄송해욧.. 약30년전 아버지가 갈켜주신 방법이라..좋은 뜻우로 올렸었는데.. 실례가 된거면 죄송합니다
백원짜리나 기념 주화도 됩니까?
저는 섭다리 레일에 뚜드리니깐 레일이 찌그러지던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그럼 바톤대에 가까운 두꺼운 토막이 안들어가면
빤스고무줄을 쓰면 되겠군요..ㅎ
꿀팁 감사 합니다 ㅎ
늘 쓰는 방법인데 아무리 꽉낀 절번도 잘 들어 갑니다~
고무줄을 저렇게 하는거였군요. 몰랐어요.
전 그냥 동전깔던지 대리석 바닥에서 연신 두둘김.
감사합니다. 저에겐 참 멋진 팁이였습니다.
그냥 손으로 잡고 내리치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손으로 한다고 부러질 염려가 더한 것도 아니고......
해보신분들은 아시죠? 손으로 해도 잘 들어간다는거....
뚜껑 여는 번거로움 없애려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장판위나 나무위에 야갼의 쿠션이 있는 곳에 해야
그나마 안전합니다
가끔 손으로 내려쳐도 잘 안들어갈때가 있는데 이럴때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동전의 요철로 인해서 여러번 사용시 1번대 끝이 갈라집니다. 100원짜리 크기의 스텐판을 오려서 가지고 다니는데 그게 최고입니다.
그러면 대를 접을때 톡톡 치면서 접으면 됩니다.
한번해보시면 다릅니다 스피드가 틀립니다
안당해보셨으면 공감안가실 것 같습니다
보름동안 초릿대 꺼내놓고 살다가 고무줄로 쏘니까 단번에 들어가던데요
괜히 손으로 잘 안들어가서 여러번치다가 손상오는 것보단
고무줄로 단번에 끝내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