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도 못가고.. 더워 낚시도 못가니 컴터모니터에 저지리만.. 이것이 한 6년전 안계 어디쯤이던가.. 괜시리 예전 낚시사진 폴더만 뒤적뒤적.. 월척 사진보고 혼자 히죽히죽.. 이러다 병나겄네요..병나겄어요..
더워도 넘 더워서 망설여지네요
워떡해야 하남유 월님들~~^^;
아이스박스에 막걸리담아
피서 낚시 여행을 떠나보아요~~~조용히하고
아니 간듯 살포시~~~^^
이럴때는 집에서 에어컨빵빵틀어놓고
쉬는게 답입니다ㅡ
이럴때 건강관리잘하셔야
즐거운 낚수놀이 오래오래할수있지요ㅡ^^
제 몸에있는 구녕구녕이란 곳에서 땀이..ㅡㅜ
더위에 지쳐 한숨자고 일어나
햇빛을 보았을때
내가 아직 살아있구나란 감동에 벅차 눈물을 금할수가..ㅜㅜ
ㅡ당분간은 집에 계시는게 좋을듯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