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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옆집 누나 훔쳐보기~~ 크흐흐흐

목욕하는 옆집 누나  훔쳐보기 크흐흐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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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옆집 누나  훔쳐보기 크흐흐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퍽~~ 0.,o 죄송합니다~~ ㅡ.,ㅡ;;

초딩때 생각나네요..
저희 어릴적 대부분 나무 대문이고 나무엔 옹이가 있죠..
여름엔 저녁에 수돗가서 목간들 했구여..ㅎㅎ
야시시한 놈~~~~~~~ㅋ

날도 꾸리꾸리한데 재미 있었습니다..
간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고등학교 자취할때

창너머 수돗가에 옆집아줌마 꼭 내쪽을보고

앉아서 빨래해요 치마입고서리
그러게여...안에는 숫놈...ㅋ 그럼 밖은...
와~우~.....쎅쉬....훔처볼만 합니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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