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길이에 따른 챔질타이밍도 연관성이있어 이상적인 목줄길이선택과 챔질 타이밍에 대해 댓글달아봅니다 .
5~7?8?cm가 적당한 길이라 합니다만 때에따라서는 더 길게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목줄의 길이가 길면 어신이조금 늦고 짧을경우 찌에바로 전달된다고 보면될것같습니다.봄이나 늦가을에는 목줄을 짧게쓰고 활성도가 좋은 여름이나 초가을에는 목줄을 길~께 써도 무방할것같습니다만 보편적인 입질형태가 그렇다는거지 목줄편차에따라 찌올리는건 붕어마음입니다.
낚시터마다에 환경에 따른 붕어들에 습성에 따라 그모습은 여러가지로 보여질수있다는것이죠 .챔질요령은 미끼에 따라 다르구요 .이것또한 보편적인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찌가 방정맞든 부드럽든 그 높이가 길든 짧든 올라오다가 멈추는 타이밍이 챔징타이밍이며 ,올라오다 멈추는시점은 붕어가 이물감을 느꼈을때 또는 봉돌에 무게를 찌에 영점으로 맞췄을때 가장 이상적인 찌맞춤이라합니다 .붕돌에 몸통까지 올리고나면 그이후엔 붕어에 힘으로 봉돌무게를 물어 올려야 하죠 .
그순간이 이물감을 느낄때이고 그때뱉어버리는경우가 있어 그때 챔질을해야지 입속깊이 들어간 시간이며,뱉기전의 가장 입걸림이 좋을 시점입니다 . 바닥지형에 따라 그 입질형태가 끌려들어가던지 조금만 올린다던지 조금 올려서 옆으로 끌고 간다던지 이런건 수심그리고 주변에 경계심 ,바닥에 경사각 등으 그입질에따라 찌에모습이 다르게 보여지며 ,지렁이같은경우 잔씨알에 붕어는 꼬리를물고늘어지는경향이있어 찌가 빨리 솟구쳐 오로는모습 을보이다가 멈추더라도 챔질하면 빈바늘만 나올수가 있습니다 .
이런경우 지렁이를 짧게 잘라쓴다던지 콩알떡밥낚시를 구사해본다던지 아니면 미끼를 씨알분별력이 있는 옥수수,새우,콩 ,이런대어미끼를 사용하심좋겠으나 대신 입질은 뚝끊어질수도 그런미끼에도 같은반응을 할수도 있습니다 .이또한 붕어에 마음이라 잘극복하시고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가장좋은방법은 낚시하시면서 습득하시는게 가장 빠를듯합니다 .
5~7?8?cm가 적당한 길이라 합니다만 때에따라서는 더 길게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목줄의 길이가 길면 어신이조금 늦고 짧을경우 찌에바로 전달된다고 보면될것같습니다.봄이나 늦가을에는 목줄을 짧게쓰고 활성도가 좋은 여름이나 초가을에는 목줄을 길~께 써도 무방할것같습니다만 보편적인 입질형태가 그렇다는거지 목줄편차에따라 찌올리는건 붕어마음입니다.
낚시터마다에 환경에 따른 붕어들에 습성에 따라 그모습은 여러가지로 보여질수있다는것이죠 .챔질요령은 미끼에 따라 다르구요 .이것또한 보편적인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찌가 방정맞든 부드럽든 그 높이가 길든 짧든 올라오다가 멈추는 타이밍이 챔징타이밍이며 ,올라오다 멈추는시점은 붕어가 이물감을 느꼈을때 또는 봉돌에 무게를 찌에 영점으로 맞췄을때 가장 이상적인 찌맞춤이라합니다 .붕돌에 몸통까지 올리고나면 그이후엔 붕어에 힘으로 봉돌무게를 물어 올려야 하죠 .
그순간이 이물감을 느낄때이고 그때뱉어버리는경우가 있어 그때 챔질을해야지 입속깊이 들어간 시간이며,뱉기전의 가장 입걸림이 좋을 시점입니다 . 바닥지형에 따라 그 입질형태가 끌려들어가던지 조금만 올린다던지 조금 올려서 옆으로 끌고 간다던지 이런건 수심그리고 주변에 경계심 ,바닥에 경사각 등으 그입질에따라 찌에모습이 다르게 보여지며 ,지렁이같은경우 잔씨알에 붕어는 꼬리를물고늘어지는경향이있어 찌가 빨리 솟구쳐 오로는모습 을보이다가 멈추더라도 챔질하면 빈바늘만 나올수가 있습니다 .
이런경우 지렁이를 짧게 잘라쓴다던지 콩알떡밥낚시를 구사해본다던지 아니면 미끼를 씨알분별력이 있는 옥수수,새우,콩 ,이런대어미끼를 사용하심좋겠으나 대신 입질은 뚝끊어질수도 그런미끼에도 같은반응을 할수도 있습니다 .이또한 붕어에 마음이라 잘극복하시고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가장좋은방법은 낚시하시면서 습득하시는게 가장 빠를듯합니다 .
정답 없습니다. 현장여건 따라 달라집니다만 대략8~12정도죠.
바닥이 지저분하다던가. 청태등 수초가 빽빽히 밀생해 올라온다던가 할때는 20이면 좋지요.
자주 가시는 곳에서 실험 한번해 보세요
사족을 달아 드립니다.........
목줄이 길면 붕어의 입장에서 흡입할때 추의 무게로 인한
부담감이 줄어 들거라는 생각 때문에 긴것이 좋다라고 주장 하시는분이 많고
목줄이 짧어면 저수온기이나 경사가 심한.기타 여건으로인해 짧은 목줄에서 바로 표현대는
찌놀림의 파악이 좋기 때문에 설왕설래 하시고 계신듯 합니다
제가 느끼는 목줄에 길이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저가 느끼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찌는 안테나와 같은 역할이기 때문에.조용한 저수지에서 붕어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찌맞춤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이것에 대한 찌맟춤도 개개인의 성향이니
접어 두고요....
단순하게 생각해서 초봄의낙시는 저수온으로 인해 짧은목줄 경사가 심한곳 짧은목줄...
수초가 밀생하고 갈대나 뗏장이있어 틈이 작은곳은 짧은목줄...
반대로 수온이 적당해서 오는 활성도가 높은 지역은 긴목줄...........
바닥이 마사토나 청석이 깔린 편평한곳 역시 긴목줄이 챔질에 여유가 있겠지요
챔질에서 오는 여유로움을 위해 긴목줄을 선호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것과 같은 물밑지형이 느껴 질때에 목줄에 관한 상념에 젓어들겠지요
평균 목줄의길이는 7-9(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밭침대나 받침틀을 설치할때..물밑 지형을 연관 지어보면 가장 정확 합니다
.
사토지역이나 청석지형인지 그반대로 내가 앉은 자리가 받침틀이 잘박히면
물속은 뻘바닥으로 생각하면 되겠지요..
어떠한 낙시가 될지는 목줄길이보다 중요한거는 내가 가장 선호하는
찌맞춤법이 우선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목줄에 바늘까지 달고서 미끼의무게 까지 감안하는 낙시이다 보니
옥내림... 내림낙시... 중층낙시까지... 발전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낙시인으로 가장 흥분되는일은 찌놀림에 관한 느낌이 가장 흥분되고
조바심을 가지는 느낌이라 생각 됩니다..붕어에게 먹게 하는것은
장소가 첫째이고...포인터라 하지요...두번째는 내가 앉은 자리뒤의 지형을
생각하면 물밑 지형을 떠올리고....그다음은 정직하게 나타내는 찌놀림이 우선이며
고기의 크기에 따라 챔질 유형이 달라 질수 있다 하겠지요
저역시 초봄을 제외하고 새우낙시를 선호 하는 편이니 중후한 찌놀림을 선호 합니다
연질대로 준척의 손맛을 느끼며 거두는것과..경질대로 월척을 거두는것...
역시 개개인의 취향이라 생각 됩니다..
목줄의 길이보다 낙시하는 동안 얼마나 집중할수 있는가에 취함이 있지 싶습니다
즐낙 하시고 느낌이 있는 낙시가 즐거움을 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