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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목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신기하죠?

집 마당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할머니 손 잡고 밭에 일하러가면 저는 콧물 찔찔거리면서 덜 자란 연한 열매를 따서 먹곤 했었드랬는데요.

 

 

뭐 암튼,

문익점 선생께서 재배하여 조선 전국에 퍼트리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신 건 맞는데 붓뚜껑까지는 아니라는 사실 다 아시고 계시죠?

 

또,

모카 골드, 모카라떼..

그 모카가 그 목화 아냐요.

진짜 막 이릉 거 하지 마세요.ㅡ.,ㅡ;

 


뭐까???


붕어 얼굴을 봐야
제자리로 오실낀데....@@@@
모카골드 하지 말라구유?

그럼 머...

저게 모카?

이를까유?
하=3
다 이상한 분들만 오셔서는..ㅡ.,ㅡ;
목화도 먹는 거예요?
몰랐습니다~^^
씹을수로 단맛나던 목화
어린시절 간식꺼리였는데요.


뇐네~~~^
목화는 문익점 쌤이쥬!!
하지마라시니...
더하고 싶은 모카골드~~^^
피곤한 오후엔 역시 달달한 모카라떼가 짱.
문익점 선생님이 왜 모카씨를 숨겨 들어왔는지
알 것 같다. 문익점 선생님 땡큐~♡
- 별그대 천송이-
잎싸구가 아주까리하고 비슷 하내요
모카 생맥주 땡기내요
모카지 마이소

요즘 조용히 삽니더
뇐..
그게 아니라 그..
어르신들.ㅡ.,ㅡ;
이를 알면 논넨가요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립죠
모카 모카 모카여인~~~
이건 아니구나..,

뇐네~~~
ㅋㅋㅋ리박사뉨~
한번만 신나게 웃을께요~
ㅍㅎㅎ~~^^
다 뇐..ㅡ.,ㅡ;

아아니 저한테 뇐이라뇨오오오.
꼭미남에 얼굴 허여멀건 해가꼬 설사람 하구 완전 똑같이 생기구서네 막 굵, 막 크.. 그른다니깐요.
징짜에여.ㅡ.,ㅡ;
솜이불 장만하시려구요^^;;







텨============3333333333
목화따먹던 시절이 엇그제 였는데...

아`~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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