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다양한 구종으로 요리하더군요. 세인트루이스 타자들 삼진당할때마다 째려보더군요. 한국인으로써 꿈의무대 메이저리그에서 대단합니다.^^
이 더위에 시원한 소식이었습니다.
어찌 저렇게 잘할수 있는지...
종아리는 제가 더 튼실헌디....
괴물 맞군요. ^^;
저놈보는 낙으로 삽니다
그래도 첨으로 경기 끝까지 다봤네요^^
저를 앞으로 " 소 뚱"이라 불러 주십시오.
근디 어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