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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는 그대로인데.

허리가 2inch가 줄었네요 뭐가문제일까요 ㅠㅠ 아까운 내허리.

허리가 줄은게 아니고
배가 들어간겁니당....
숨 안쉰거 아녀요..
저도 심호흡하고 재면 한 2인치 줄을듯..ㅎㅎ
쏠라선배님 작아서 안입엇던 바지가 크게느껴지네요 그니까 선배님 땡.
예전 직장 이랑 지금 직장이랑 일 량이 차이가 난다는 반증 입니다
속된말로 빡씨다고 하죠.....ㅎㅎ

그래도 행복한 고민 입니다
남들은 늘어서 고민 이라는데......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허리사이즈는 줄었다고요?


그럼 줄어든 사이즈 만큼 유방이 확대되신건 아니신지요?
환절기에 건강유의하시길요~^^
어수선 선배님 그래도 아까운 내허리
계속 먹을까요?
부럽군요

난 허릿살 뺄려구해도 내장지방이 껴서 그런지 잘 안빠지네요.
몽마와레이디 선배님.

배가 들어간 게 아이구요.
바지가 늘어난 거그등요.
바지 하나 새로 사셔요.
사시는 김에 제꺼뚜.. ^^;
노지사랑님 저를만나면 배둘레함 될껄요.
리박사님 어케 늘어난 바지 보내줄까요?
지금 자랑하시는거맞쥬ㅡ쩝
개미허리같던
내허리는 오데로 가삣을까나ㅠㅠ
천만다행 이십니다
선배님은 허리라도 줄어야 됩니다

다른것이(?) 줄어들면
아침밥 못 얻어 먹습니다~~^&^*
붕춤회장님 이제늘려야죠 곰 동면하듯.
겨울나무님 쪼끔은요.
자붕님 아직까지 건재합니다.
어찌 내꺼라도 보내 줄까요?
2인치 드릴테니 가져 가시던가요.ㅎ
효천선배님 잘지내시죠
추후 뵙게되면 접수하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원하신다면 제 허리 5인치 정도 드릴 의향이 있습니다만. ㅡ,.ㅡ)
허리 둘레를 잰 자가 정품이 아닌 엉터리일겁니다 ㅎㅎ
제가 괴롭혀서 그런겁니다.

맛난거 사주시면 안괴롭히도록 하것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나보네요. 전 체중 100kg 허리 38 아래로 내려가본지가 10년쯤 된듯한데. 체중 변화도 없이 허리가 줄었다니 좋은 일이네요. 다만 줄어든 허리의 살들이 어디론가 이동 한듯 싶네요
잡아보이머하노님 뵈게되면 가져가겠슴다.
수초사랑님 숨시기 운동만 꾸준히 합니다
다만 칼로리 닌경씁니다.
주우운님 내가 뒤에서 밀수도 있어.
맨날 쩌이야님 반갑습니다 한번찾아봐야 겠습니다.
이제는 뱃살까지 달라 하십니다.많이 불쌍해지셨습니다.
건강해지셨다는 증거이니 관리 잘하시면 100세 무병입니다.
응가를 크게 하신거 아닐까여??? ㅎㅎ

묵은 변이 쑤우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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