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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사리]가 생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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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 하십시요. 불자인데 붕어를 취하지는 아느나.. 붕어 괴롭히는데 일조를 합니다. 붕어 괴롭히는데 일조를 해서 발신번호없는 문자...또는 전화 또는 아이디 바꿔 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비공개 하시고..자신을 감추시는 분들 이젠 무시 하겠습니다.^^;;; 몸에 사리가 생깁니다...^^ 성불 들 하십시요^^ 왜 본인을 본인임에도 가리고 그짓거리들 하시는지...불쌍하기 까지 합니다.

비공개 또는 자신을 감추고 남을 욕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자기 자신도 모자라니 그러는 거겠죠 ~ ㅎㅎ

항상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좋습니다 ~~ ^^

조카님 유치원차에 손 다친거는 우째 되었는가요 ? 항상 안출 하시고 ~~ 오늘 응원 하러 가시는지요 ?

응원 가시거든 ~~ 제 응원도 좀 전해 주십시요 ~~
손다친걸 아는구나^^

기억해줘서 고맙다.

많이 나았다.

출조하면 연락 해라 응원가마~
고개를 살짝 돌리거나 숙이면

사리도 얻고 욕도 지나간다네

나두 그렇게 하는기 힘들기는 하지만...


요즈음 산골은 이렇게 산다네


버리기로 시작하믄 못할게 없지

마찰을 줄이고자 내 발꾸락도 보고

사는기 바빠.글쓸 시간도 없어니

자연석이 되어 가는것 또한 즐겁고.


주말 안출.행낙 기원함세
대구 부모님 산소갈떄 연락 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 하시지예...
기분나쁘시겠지만 흘기십시요~

괜히 신경써봐야 정신건강만 나빠지지요~

당뇨엔 스트레스가 최고로 안좋습니다.
글을 잘못썻다간, 꼭 찾아올건만 같은 5짜바라기님!

전 겁이 많고 또한 울렁증이 있어 심히 고민을 하다, 비공개로 되어 있는 정보를 믿고 한 말씀 올립니다.

제가 하는 말은 하니고요.



-우룡큰스님 법문중 일부 발췌-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비운다'는 것은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내가 뿌려놓은 씨앗이 나에게 오는 것이니까 이유없이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받아들일때 '싫다 괴롭다 고단하다' 등의 조건을 붙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중략-



5짜바리기님 본문중,(무시, 그 짓거리, 불쌍하다)

불자란, 성불의 꿈을 이루어 나아가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그대로 받아들이심은 어떠하신지요.


감정을 가지고 쓴 글은 아니오나, 혹 보시기에 따라 결례가 될수 있기에...

감정을 자극했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맑은날님

비공개이고

탈퇴하셨다 다시 가입 하셨나 봄니다.

좋은 내용에 글이지만 무시해 드리겠습니다.

오죽하시면 탈퇴 하고도 가입 새로 하고 싶으셨는지요^^
맑은날님의 글 누구에게나 속한다고생각합니다
물론 저도속해있고요

전불자라기보단 어머님께서불자이시니 자연히..법명도있어요 ^^;;(無學)무학

맑은님글귀보고 느낌니다 뿌린만큼거둬드린다 저역시 아직은 짧은인생이지만 뿌린것이만기에

그것이 어떻해 자라서 거둬드릴지 후회도만고....

앞으로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잘산다는것은 잘먹고 잘입는것이아니라

남에게피해주지안으며 제자신의 일에충실하고 부모공경하며 선후배동무간의 우정또한
어긋남이없이 잘살고싶습니다...

맑은날님 글 긴글은아니지만 만은것을느끼게해주는 글입니다 ^^


5짜바리기님 ^^ 저에겐 한참대선배님으로 알고있습니다 ^^

월척서 만은활동도하시고 ^^

댓글 내용 모르는사람이 보면 오해하실수있겟써용 ^^

무시하실때는 무댓글이 쵝오입니다 ^^

항상건강하시고 기회돼면 인근에서출조할일있으시면 따뜻한커피라도
괜찬으시다면 응원가겠습니다 ^^

즐거운주말행복하게 보네셔용 ^^
짧은 생각으로 덧글이라고 드린것이 그만,

큰 결례를 한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덜렁 한 생각으로 그저 덧글이라고 올리고 보니,

제가 생각이 짧았으며, 속 상했으리란 생각이 이제야 듭니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하단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몫으로 사는 인생인데
마음에 둘 일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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