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못생기고 현명한 여자와......

13-10-28 13:44

여러분은 어떤 여자랑 살고 게시나요?

13-10-28 13:45

돈벌면 스마트폰을 화면 큰걸로 갈야야지
게 가 아니라 계 입니다 오~~오~~타

13-10-28 13:50

아니 소박사님 멀 그런것을 ..
이쁘고 잘생기고 현명한 여자요.
현실에서는 없다고 봐야 하지만 이상은 그렇다는거죠.
헌디...못생기고 무식?....사모님 이글 보시는거 아니죠?
나이들면 다 아줌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면 머...표도 나지 않습니다.
현명한 사람이 최고 입니더.

13-10-28 13:52

흑 흑..

안 생겨요... 안 생겨요...

13-10-28 13:55

맨손으로 맞는거 이제
지겨우신가 봅니다.....^^~

13-10-28 13:57

헐...소풍님 안생겨 부려요.
ㅋㅋ..요즘은 못난이도 성깔이 디럽다는 사실...
그래서 어떤 여자든 쳐다보지도 않기로 했습니더.

13-10-28 14:00

ㅋㅋ 게시글 가만히 읽어보면

깊은뜻이 감추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못생기고 무식한 여자랑 사는 남자가' 즉 소박사님은 예쁘고 현명한 여자와 살고 있으니

다른 경우는 어떤가 궁금하다는 속내가 있는듯 한데요?

음...이젠 매를 못이기신듯 합니다. 항복을 선언한걸로 보여집니다

13-10-28 14:00

저는 다 필요 없고

안 때리는 여자요.

13-10-28 14:01

제가알기로
이 지구상에는 이쁘고 똑똑한 여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여자는 과학의 힘??을 빌린여자입니다
2세는 못생긴 애가 나옵니다

13-10-28 14:01

난중에후회하십니다 ㅎㅎ

있을때 잘하세요

13-10-28 14:03

우리 마누라는 생긴건 밥샵 이고
하는짓은 조폭입니다......

13-10-28 14:04

덩치는 강호동 이고......

13-10-28 14:12

무안님께 몰표ᆢㅎㅎ

결혼을 하신건가요ᆢ당하신건가요~^~#

13-10-28 14:21

아무래도 안산에 현수막좀 걸어야겠어요

참한 현모양처 암소구함

연락처ㅡ 축산협 ㅎㅎ

13-10-28 14:24

안성인가요 ㅎㅎ

13-10-28 14:28

밥먹는건 골 아니 돼지처럼 먆이 먹어유~^^

13-10-28 14:29

무안이님 우리 마눌에게 일르면
내일부터 칼질도 못합니다~~^^

13-10-28 14:30

먹는걸로 타박하는거 아닙니다 ㅎㅎ

13-10-28 14:57

불끄고 만져봐서
감촉 좋고
속 궁합 뿅 갈정도면 못생기고 잘생기고 아무문제 안됨

13-10-28 15:00

조금 못경겨도 남편한테 잘하는 여자가
최고 아닐까요 내조 잘하는여자 ㅎㅎ

13-10-28 15:05

돈 많고 명 짧은 여자...

13-10-28 15:12

저와 바라는 여성상이 같으시군요
바람난 지렁이님~~^^

13-10-28 15:12

3번 이뿌고 요리잘하는 여자요 ...

울 마누라는 이뿌고 요리 못해요 ㅜㅜ

13-10-28 15:15

그런 여자는
이세상에 절대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월송님

13-10-28 15:25

그래서 지가 혼잡니더..

13-10-28 15:30

소박사님

지꾸 그러시면

월척에 총각만 있을수 있읍니다.

13-10-28 15:33

총각이 편합니다
총각 여러분 여러분은
저~~~얼~~때~~네버!!!!
장가 가지 말고 자유롭게 혼자 사십시요

13-10-28 15:39

컥 큰일날소리하십니다

장차 이나라는 누가지킵니까

마징가 태권브이 독수리오형제

13-10-28 15:52

멍청하고 눈치없는 여자를 원합니다.

자유로운...인간다운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13-10-28 15:53

음식 맛있게 하는 여자가
최곱니다

13-10-28 15:57

아니지요.

돈많은 여자가 최곱니다.흐~~!!

13-10-28 15:58

역시 현명한 몽골남님~~^^
얼굴은 못생겼지만.....

13-10-28 16:00

10번. 매를 들지 않는 마누라?

소박사님 이런 질문을 게시판에 올리신 의도가???

혹시....다시 장가 가실? 음...어렵지도 않은일이지요~ 마대인 짜이나도 있고~베트남도 잇고~~~

저~기 어디 나라엔 2억만 있으면 ~ 5명 정도 부인 델고 .. 집 다섯채 사서 평생 탱자 탱자 살수 있다 하던데~~~

부디 법원에 도장 가지고 가는 일 없으시길~~~ㅌㅌㅌㅌㅌ~~~

13-10-28 16:08

붕차님 5억만 땡겨주세요~^^

13-10-28 16:08

사모님께서 들으시면 어쩌실려구
그런 망말을 시

13-10-28 16:11

월송님 그러지 마시고 .. 카바레 조맞춰서 함 가까예? 돈많고 명 짧은 거시기 꼬시러요? ㅎㅎㅎ

13-10-28 16:11

아이쿠 정정한다는게 입력완료를 눌렀네요ㅠㅠ
다시시작합니다^^
하세요
(어제밤낚가서 힘좀썼더니 손에힘이없네요 ㅎㅎㅎ

13-10-28 16:36

우리 마누라는 무식해서
글 같은건 절대 안봅니다
동영상 만 봅니다.....

13-10-28 16:38

요즘 카바레에는 돈많은 싸모님들 없습니다
홀아비에 할머니들만 바글바글~~
돈 많은 싸모님 꼬실라믄
골프 연습장으로가십시요
" 누님 나이샷~~~!!!! "

13-10-28 16:52

너무 위를 쳐다보지 말고
밑을 보세요
내가 해봐서 아는데
구멍이 짧은 녀자가
맛도좋고 질리지 않아요

넣어도 끝이 안보이는 녀자는 맛이 없어요
조금만 넣어도 어흥,퍼득,흐흑~~

소박사님 위를 쳐다보면 한도 끝도 없으니
앞으론 밑으로 평가하시기를 바랍니다~~^^

13-10-28 16:57

ㅎㅎ 너무 야한것 아닌가요 ?떡밥신공님^^
잘못하면 이글 야심방으로 쫒겨납니다 ㅎ

13-10-28 17:02

소박사님 이제 죽었다..

꼬리 짤라주지 않으면 싸모님한테 일러 받칠거에유..

꼬리 빨리 보네 주실거죠..

알어서해유..

13-10-28 17:04

저는 머~~

예쁘고 현명하구
생활력 강하구...

이정도 여자랑 삽니다~~험험

정우성이랑 저랑 같이 서있으면 잘 구분을 못합니다,,,

13-10-28 17:22

저야 뭐 워낙에 단정한 용모에 꽃미남에 훤칠하믄서 얼굴도 허여멀건해주시믄서 설사람하고 똑같이 생깄으니까,
당근, 전지현 얼굴에 김혜수 몸매를 가진 여자사람 만나는 것이 당연할 텐데요. ㅡㅜ

13-10-28 17:27

제가 설사람처럼 얼굴 하얗고
정우성이랑 장동건이를
반반 섞어놓은것 처럼 생겼는데
"밥샵 "이랑 삽니다........

13-10-28 17:30

그리고 요즘들어 제 꼬리 를 노리시는분이
많으신데 제 꼬리는 이미 저번 1.4 후퇴때
배가 고파서 짤라 먹었습니다

13-10-28 17:43

밥잘하고 집잘보는여자 최고입니다.

13-10-28 17:50

밥도 못하고 집도 안보는 여자랑 삽니다ㅜㅜ

13-10-28 17:56

이참에 몇명 꼬드겨서 동반 가출이나 하입시다.

잡히면....죽기밖에 더하겠습니꺄...?

13-10-28 18:08

죽는것보다 맞는게 더 무섭습니다
너무 아파요........

13-10-28 18:31

가출하실려면 연락주세요^^
하룻밤은 재워드릴께유~~^^

13-10-28 18:33

사모님도 참 그만큼 부려먹엇음ᆢ

말도 잘안들을텐데 팔아서 도야지나 사 드시지ᆢㅎㅎ

13-10-28 18:35

야싸님

저두 낑가 주세요.

몇분 빼놓고 다들,.,,, 불쌍하게 사시네요.. 저포함. ㅠ.ㅠ

13-10-28 18:35

오늘 저녁은 골붕어 고기 아니 ^^
도야지 고기를 먹습니다
골볶음 아니 ^^ 제육볶음~~

13-10-28 18:55

크크크~~~ 아웅~~ 꼭 댓글 달아야 하나???

원래 못생긴 소가 더 맛나유~ㅋㅋㅋ

13-10-28 19:16

지는 낚수갈때

잘갔다와~~~ 허는 여자랑 살고 싶습니다

비늘님

이쁜게 맛나는거 아녀유?????

13-10-28 19:16

누구 생긴걸 말씀 하시기엔
비늘님께선 너무 잘생기셨습니다 ㅋㅋ
지존무상 성님~~^^

13-10-28 19:18

제 평생 소원이 낚시갈때
잘 갔다와 하는 여자를 만나는겁니다
부럽습니다 심하게....

13-10-28 19:26

혹~어떤분이 볼까봐 길게 표형은 할수 없지만 하루를 살아도 ㅠㅠ

13-10-28 19:33

다음생에는 ......부디

13-10-28 20:02

이글을 상소님께서 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ㅋ

13-10-28 20:03

상소님오타 사모님입니다^^

13-10-28 20:21

이쁘고 현명한 여자랑 사내요.ㅎㅎ

13-10-28 20:23

부디 열붕님께서도 우리 마누라와
똑 같은 여자한테 장가 가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
여자 밥샵과~~^^

13-10-28 20:26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이세상에 이쁘고 현명한 여자는 없습니다
잠시 현명한척 하는겁니다
현석아빠님 조금만 기다려보십시요 ㅎ ㅎ

13-10-28 20:53

잘 생기고 현명한 여자와 살고 싶은데...현실은 그게 잘 안되니....

13-10-28 20:56

그건 꿈속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교수님^^

13-10-29 02:11

멍청해도 좋으니 하루를 살아도 ㅠㅠ

13-10-29 06:47

여자는 남자가 제일 편하고

느낌이 제일좋은 여자가 최고입니다

살아보면 잘나고 못나고는 둘째입니다

여자는 자고로 편하고 느낌이 좋으면 평생 불만이 없읍니다

13-10-29 07:51

편한 여자와 살아야 하는데
매일 줘 패는 여자와 살고 있으니......

13-10-29 08:58

저는 현명한척 하는 여자와 살고 있나보네요^^
운전 조심하고 잘 챙겨먹고 잘 다녀와 라고 보네주긴 합니다만
낚시 다녀온후 그날은 설거지 밥 모두 해야하니... 쩝

13-10-29 14:55

제가70평생 살아봐서 아는디유
묵 묵님 말슴이 정답이유
아시것씨유 ㅎㅎ ㅎㅎ

13-10-29 16:15

옜날에 비하면

여자는 품질에 관계없이 비싸게 군다.
남자는 품질이 좋아도 팔리지 않는다.

전 뭐 겨우겨우 팔려가긴 했습니다.... 머슴으로요~ ㅜ,.ㅜ

13-10-29 17:25

이런 댓글달면 염장질... 하겠지만

제 마누라는 이쁘고 요리잘하고 애교도 많고 시댁에도 잘합니다..

저요 못난이 입니다... 신체조건요.. 꼬추 큰거 빼고나면 뭐 볼거 없어요

13-10-29 19:15

우리 마누라 잘생겼는데 싸가지가 없어요 ab형입니다 아시죠 특수혈액형 흐~~~~

13-10-29 22:47

간단하게저는이렇게생각합니다.자기자신의마음이처음처럼같다면평가를할가치도없다고생각합니다.처음처럼사랑하면됩니다.사랑했기때문에평생을약속한거죠.ㅎㅎㅎ

13-10-30 02:33

왜 맞고 삽니까???
저는 예쁘고 현명하고 낚시 갈때마다 "ㅇㅇ아빠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하는 여자랑 삽니다.
배아프지요? ㅎㅎ

13-10-30 11:03

일단 여자는 이뻐야지요!! 무식한건 유식하게 만들어가야지요!!^^

13-10-30 20:09

신문지 얼굴에 덮으면 다 똑같읍니다...ㅎㅎ

13-10-31 00:15

다싫어..ㅋ

13-11-01 07:54

그냥 여자랑 안사는게 젤루 좋을꺼같다는생각입니다;

13-11-01 20:42

밥 적게먹고 일 잘하는 여자가 최고죠^^

13-11-04 18:00

반품은빨리할수록 좋습니다
우리같이 반품할데가없어 할수없이 묻어사는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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