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올려 드릴라 했는데 아침 출근 해서 일이 많았네요 (핑계핑계)
사실 얼마전 못달선배님 알면서 예전글 올라온거 보고 12월 6일이 생인거 알았습니다.
그런데 양력으로 하나 음력으로 하나 물어봐야지 하다가 못 물어 봣꾸마 죄송 합니더 ^^
나이가 쫌 있으신 분들은 대게 음력으로 하시는지라...
늦었지만 생신 축하 드립니다.
못안에달 선배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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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배놈은 선배님께 항상 죄송한마음뿐입니다..
추운날씨입니다..몸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축하인사 드립니다.
아덜눔들은 군대에 있으니
"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전화라도 올려나~~
미역국은 지난 주말에 먹고왔수?
아님 이번 주말에 내려가서 먹을거우??
가까이 계시면 제가 미역국 새알 수제비 잘 하는데 아는데~~~
올 점심은 월하선배님이 사주시는 것으러 만나게 드셔유~~
낯부터 달리시면 안되유~~^.^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선물은~~~~
없어요~~~~~ㅋ
점심 안사줄거거든!!
객지 홀애비 불쌍해서
가치 머거줄 용의만 이뜸~ ㅋㅋ
물찬제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이렇게요!
제비도 양력으로는 오늘 생일입니다 ㅋㅋ
못 달님!
생신을 감축드리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고요!
멀리 있는 가족이 더 보고 싶겠군요
암튼 축하해 허전하다고 술만 먹지말고
그래도 못달선배님 객지에서 고생? 하시는데 한끼 정도는~~~ㅋ
저번에 점심드신곳 있잖아요~~정식..
올국이 미역국 일꺼예요..^.^
서울에 계신것 같은데... 얼굴한번 보여주세요~~~
그래도 월척의 벗들이 있으니 외로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