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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잡은게 아니고 안잡았습니다...

아침6시 비가 억수로 오더군요 2.3칸 왕새우 낑가 논곳에서 멋진 찌오름을 확인했습니다 근데 왠지 챔질 하기가 싫더군요 찌오름만 감상 했습니다 왠지 그러고 싶은 날도 있잖아요... ㅋㅋㅌ
못 잡은게 아니고 안잡았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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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니 꽝 저수지

고생하셨습니다.

거기 붕어 말

한번은 줘도 두번은 안준다.
내일 저 저수진
제가 꾸울꺽~~~하겄씀더.

그리고 300평 그 소류지!!!
항개도 안무섭덜덜~~~하던데용...^^;;
이 글에 공감 못ᆞ안 하시는 분과는 말도 섞기 싫습니닷!


초고수 대열 합류를 허합니닷!
예전에 송귀섭씨 께서 그런말 한걸로 기억되네요..
정말 아름다운 찌올림은 그냥 챔질 안하고 그냥 찌올림 자체를 즐기신다는?? ㅎㅎㅎㅎ
역시 피러님 최고수 이십니다 ㅋㅋ
예전엔 찌오름만 보는
배부른 낚시했었지만...

이제 하도 굶었더니...
뼉다귀까지 잘근잘근~~~씹어서리...-.-""""
그냥 보고만 계신다고요
험 인내심이 대단한 고수이십니더
강력한 라이벌 한분이 또...
비겁한 변명 이십니다

이글에 절대 공감 못 합니다.@@"

미어둠벙님이
풍쟁이 피러님을 닮아가는것 같아 허탈 합니다
ㅡ,.ㅡ"
찌가 올라오면 챔질이라는걸 히는건가요?

낚시와서 찌올라온다구 챔질이란걸 안해봐서~

하나 배우고 갑니다~^^^^내가 모라 한거쥬


비오구 말뚝을 넘 오래봤더니 머리가 빙빙~^^
새벽 닭이 웃읍니다 ~~~꼬끼오~~~~

찌올림 이라도 봤으면~~~좋컷씁니다^^

저녁답에 비오는것 보고
밤새 자느라 케미를 이제 꺽습니다~^^

거제 잠팅이 미끄뎅이~~
찌... 라는게

혼자서도 움직이는 건가요??@@@
ㅎ 늦게 챔질하셨군요.
수고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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