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다른사람입니다 누가좀 말려주세요
사짜는 다 오디에 있는지..?
휴~~~~~~~~~~~
유행하던 어깨뽕 있지예
그거 아직 있더만여
어깨엔 짱돌 뽕이,,ㅡㅡ
싸인 한장만 해주세요 ~ ㅎㅎ
제가 체계적으로 한번 만져 드렸습니다.
그 이야기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흠..
아 부러버라
제가 동네꾼인 탓으로 39cm가 최대어입니다.
계측자를 안 가지고 가서 정확한 계측을 못한 것도 있지만, 어차피 그 붕어가 4짜는 못 됐습니다.
줄자 위에 올려 계측해본 결과 스스로 몇 mm를 깎았습니다.
아! 올해는 어케 4짜 건너뛰고 5짜나 한마리 낚아가 림자뉨 코를 납작하게 맹글고 싶습니다. ㅡㅜ
낚시경력 40년에 월 함 모태 봣슴니다
지도 낚시경력 46년 가까이에 붕어 구경을 몬해봣슈ᆢ
자게방와서 고수님들 통해 붕어 잡은걸 보네유ᆢ
남생이님 우리 그림자님을 아푸로 사부님으로 모시자구요ᆢㅎㅎ
그람 매붕님과 지는 동창 이네요
분발하십시요~~
4월 가기 전 목표 47로 잡아봅니다. ^^;
뿌듯 합니다ᆞ
마치 한 석봉의 어머니 심정으로
동규씨를 봅니다ᆞ
이게 정상입니다
그머 쪼잔하게 붕어 한마리로..
봉화 개봉만 하면 줄줄이 구만요
여튼 그림자님 축하를 드리구요
삥을 일삼는 출조 어르신 붕어알만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