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초입 아화 수리지 무넘이로 물이 넘듯이 농심에 갈증이 풀리면 좋겠습니다 들채질에 바쁜 발길도 보이네요 ㅋㅋㅋ 줏어 담더이다
엉덩이가 덜석입니다만
골붕어님 안동에서 소식이 없나요
는것같네요!
저장된 사진 올려봅니다..저런 작은넘까지 싹슬이
해서 차량에 넣어 가더군요...물천사님 그짝에도
비가 꾸준하게 만수까지 되면 좋겠습니다
이나저나 여행 마치고 돌아올때 저 집에서 받아줄까요~~!??^~^;;
선배님같으면 받아주실겁니까?ㅋ
산골이 직접 마중갈지도 모릅니데이.......
이참에 안동권에 정가도 하나 봐두고 ㅋㅋㅋㅋ
넵....에혀 어차피 집 쫓겨나면 살집도 잇어야죠ㅡㅡ;;
여기서 장박때리면,도로 '묵'됩니다...
오년여동안 작업이 수포로 돌아갈수없는일...
이박정도는 가능합니다!ㅋ
오늘 내가 잡은거보다
쪼매 많습니다 선배님 쪼매^^
저가 잡은게 아니고 무넘이에서 떨어지는눔들
서성대다 쪽대(반두) 로 주워 담더라구요
궁금해서 기다렸더니 비료포대에 저만큼 잡아
고무다라이에 담아 유유히.... 매운탕집을 하시는분
이지 싶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