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무늬만조사님께서 보내주신 컴부품들입니다.
그간 나름 바빠서 이제야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이 부품들로 완성컴을 만들어 좋은일에 쓰시라는 과제를 주셨습니다.^^
좀 오래된 부품이나 이것들과 부족한 다른 부품들로 잘 엮으면 비록 인터넷 고스돕용이지만 멋진 컴이 만들어질겁니다.
완성되면 다시한번 자게에 로또추첨이 시작되겠지요.
이것들과 별개로 지금 저는 또 이쁜(?) 컴 2대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이건 월척에서 제가 가장 존경하는 노선배님과 또 하나는 이쁜 제수씨(?)에게 선물할겁니다.^^
엇그제 첨 봤는데...낚수꾼들은 붕어만 잘낚는게 아니라 부인감도 잘 낚는 재주가 있더군요.
어케 그런 인물에 그토록 이쁜 부인을????
그래서 케이스도 젤 아름다운 색상으로 선정했습니다.ㅎ~
이래저래 하얀비늘은 이러다 월척 컴쟁이가 되가는거 같네요. 그래도 즐거우니 뭐...팔자죠.*^^*
무늬만조사님이 준 과제물...
하얀비늘 / / Hit : 2134 본문+댓글추천 : 0
밤새워서 하셔야 합니다요~~
하얀비늘님의그지식이........
안녕하시죠^^
수고 마~이 허셔요..지는 컴터 쳐다만봐두 어지럽네요...^^
힘내시고요~~~
울 월척 회원님들에게 한대씩 돌아 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부지런히~~~
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선배님!!!
텨도 죽을꺼고,안텨도 죽을꺼고~~ㅎㅎ
선배님이 전경출신 몇일전에 알았심더~~
손도 안보이게 바빠지시겠습니다.
쉬엄쉬엄 하세여.
또 한번 열정에 탄복하고 갑니다.
또 숙제감이 생기셨군요^^
이상하게 술을새벽까정드시면
꼭먼데로 출조하시던데
이번목적지는 어디로하실지 궁금하네요 ^^
"어케 그런 인물에 그토록 이쁜 부인을????"
잘 계시죠...씨^____^익
전 완전 컴맹인지라....ㅠ
집에 애들이 뭐 그래픽칩(?)인가 뭐가 거시기해서 모니터 화면이 거시기해서 현재 사용도 못하고 있네요. ㅠ
그져 부럽사옵니다.^^
컴 부품 혹은 수명이 다된 컴텨 모아서 보내드려야 것네요~
숙제는 바로 담날 검사허능거시어요~
근디 위에 언급허신 분이 뉘시래요?
혹?
천사허고 살고있는 야수 염장쟁이?
福 받으실겁니다.
늘~행복 하십시요.^^*
하늘로 몬올라가게 옷을 뺏아뿟다는 전설이~~~ㅎㅎ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은 아닌데 왠지 꼭 해야한다는 의무(?)감 같은게 있기도 하구요.ㅎㅎ
여튼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