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들의 역주 입니다.
이제 전북에 진입,
전북지나 충청권지나 경기도,
서울로 진입 하겠네요.
무더위를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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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아드님이랑 자전거에 낚수짐 챙겨서 전국저수지 탐방하세욤.ㅎㅎ
자전거로???
아무튼 젊음은 좋은것입니다.
추억은 만드는것...
모든분들 낙오없이... 화~~이~팅!!...씨-__^익
아자~아자~샬망 아드님 화이팅~~~
보는것 만으로도 힘듭니다..... 헥헥
기 팍팍 실어서 보냅니다~~~화이팅
화이팅 !!!!!!!!!!!!!!
숨차고, 땀이 흘러 눈으로 들어가 울고..
애들이 약해질까봐 가족과의 통화도 되질않고
실시간 사진만 보고 있습니다.
맘이 짠하네요.
무탈하게 마쳐 강인한 아들들로 돌아오길
기다릴 뿐이네요.
아드님들 건강하게 잘돌아 오길 바랍니다..화이팅...^~^¥
씩씩한 조카!화 이 팅 ㅡㅡ*
큰녀석은 내년엔 15박16일 전국코스에 도전
한다네요.
아마 작은녀석은 안간다 할끼고..
몇년째 보내고있는데 다녀오면 약 한달정도는
말도 잘듣고 순종합니다.ㅋ
한달정도의 약발? ..
나중엔 멋진 추억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