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밥구경 못하고 비싼고기지만 입맛도 없어 맛있는줄 몰랐는데 철수후 제대로 밥먹읍니다. 쌀이 없어서ㅠㅠ
사짜배쓰는 하늘로 보내고 농어로 밥다운 밥 한끼 하겠읍니다.

한입만요....눼!!????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가요?ㅋ
물론 꽝이시쥬~~~?^^
쩝.....
회 겁나 좋아라 하는데......
나두 농어 억었찌요 ㅎㅎ
아드님 입대 준비 다 하셨습니까?
시계 카시오 35000원
깔창...인터넷 주문 했고요.
네이펜과 면봉 손톱깍기 랍니다.
청거시 낑가가 휘~이~익 날리가
요래 요래 릴을 감으믄 막문다 머~~^^
집밥이 간혹 물리지만
2~3일 물가에 있다보면 집밥만큼 그리운 것도 없죠
휴가의 끝마리 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