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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븐 딸래미~

 

캬~

사롸있네~~~~~~~^^


노지사랑님 없던 머리가 풀떼기 덕분에 다시 나신 거구나...
그래서 맨날 풀떼기 찾아 다니시쥬?
헐 엄마한테 그동안 얼마나 못되게 했으면...
설 어르신께서 턱걸이님 대신 하시는거에여??
느무 귀엽네요^^ 근데 고녀석 참 잘하네요.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서있는 와이프를 뒤에서 살포시 안아주었습니다
짬낚시 하면서 잔업한다는 후라이를 믿어줘서 고마웠지요ㅋ
근데 그걸 본 딸램이 갑작스레 달려와서는 짤처럼 절 패?네요 ^^;
딸램은 진실을 알고 있는걸까.....
두렵습니다ㅜㅜ
무섭네요...이래서 내가 우리 애들 선수로 안키웠다는...
어?
이렁거두 올릴줄 알어유?
난 할줄 몰르는디,,ㅎ
해유님
이릉거도 못해유?



음. 밥오시구낭...ㅍㅎㅎㅎ
권투가 목적은 아닌듯합니다...ㅎ
저 정도는 감정이 실여있어요
코치가 엄마인듯 합니다
켁~~
와우
끝장을 내겠다고
어구닥발로 달겨드넹
무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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