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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틀 내리 퍼붓더니만, 집에 오니 날씨가 화창해집니다 고마운 비님이 저 때문인가 합니다~^^

고마운 비님이 어쩐일로 오시나 했더니...

그라입시더 선배님 덕분 이었군요...

한번 더 댕겨 오시지효! @@"

켁~~~!!
축하드립니다 ^^
결론은 이틀동안 꽝 치셨다는??
두달님, 한 번더 죽으라고요? ㅎ

정답입니다 소박사님(우리는 갑짱!^)
선배님 비를몰고 다녀오셨군요~^^
창창한 청년 소박사 올습니다
저보다 열두살 연상이신
" 띠 " 갑 장 선 배 님
녹색 전자케미지예~~^^

허벌나게 덥씸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와용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고즈넉히 오는비는 분위기를 돋아 주시만....
요근래 소나기는`~ ㅠㅠ
피뤼님
조과는 묻는게 아녀라
예를 갖춥시더 ^^
그니까~~~~ 꽝이라고 두달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으라~^^
두달님이 아니구만 ㅎㅎ

갑장님이셯ㅎㅎㅎ
못잡은게아니라...
안잡은신거죠?

그맘 이해합니다.
붕어 다치까싶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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