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에 여유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어서 불편한걸 몰랐는데 보통 트렁크에 그대로 두시나요? 뜰채나 살림망에서 냄새도 날거 같아서 저는 다녀오면 사무실 제 공간에 넣어놓는 편입니다.
그리고
곳곳에....
저또한 회사 창고에 둡니다~
시즌 중에는 계속 트렁크에 5분 대기입니다~
진돗개 하나? 언제 발령될지 몰라서ㅋㅋ
그래서 차량 연비가 떨어지고 일부 쾌쾌한 냄새도 나네요~ㅜㅜ
냄새 가급적 배제하려면 1톤 탑차나 렉스턴 스포츠가 쵝오일듯~^^;
대구서 여기저기 다닐 땐 부모님댁 창고에 넣어두고 있었습니다
차량, 사무실 캐비넷 등등
분산수용중입니다.
일부 창고지기 장비들은 배란다
한쪽구석에 있습니다
골프엘보가 와서 가끔씩 잘있나 안부만 확인 합니다.
골프엘보 지독하내요 조심들 하세요.
낚시 창고로 씁니다.
..그런데..올해..낚시차가 없어요..ㅠㅠ
마눌님 차 꼽사리 낍니다..
포터에 실고가자니 호루를 씨워야되고...
쏘렌토에 실자니 마눌님 눈치비고..
겔로퍼 한대사서 다때려 실었습니다....
항상 출동준비중..^^
집에서는 애물단지랍니다
받침틀, 텐트, 아이스박스등은 베란다 창고,
보일러실에 파라솔등...
가끔 뭐 찾으려면 어디있나 하고 다 찾아봐야 합니다,ㅠㅠ
창고겸 낚시용으로 탑니다.
세상 편하고 좋습니다.
창고하나 빌림
다 가져다버린다고 해서 겁납니다.
ㅜㅜ 다른 장소 찾아봐야할거 같습니다.
전 1년내내 차에 보관합니다^^
가족들과 이동시
낚시짐을 테트리스 하지않고
처자식을 테트리스 합니다.
협의끝에 저의 낚시짐 창고가 되었습니다
좌대만 보관합니다.
고가의 자재들이 많어서 시시티비만 19대입니다.
지인들도 두고다닙니다
저는 픽업트럭이라 365일 차에 보관중입니다.
보관합니다 근데 힘들어요 오르락 내리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