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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박2일 보다가 생각해보니

내일이 월욜 이네요ㅡ.,ㅡ

출근할 생각하니

급 우울해지네요 ㅠ


월래 그런겁니다.

우울할땐 울면 ~.~
응원 드립니다ᆢ^^
출장준비 해야 되는데ᆢ
금년도 이제 다 갔습니다. 닷새씩 두번만
출근하면 2022년입니다.
새해엔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누리호발사(5월)도 성공하고 일본으로부터
제7광구도 완전히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498은 한마리만 좀 잡아봤으면...
오늘 출근했기에 이제 요일 감각이 사라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울하지 않습니다
오늘..
오월이후.
최초로 집에서 아무것도 안한
일욜이었어요..
공장 정리할게 많은데..허리가 아파서요..ㅠㅠ..땡땡이 쳤어요..
내일은..두달만에 마눌님 귀가하는 날이라서..아차차..밀린 설겆이가..
초율님
낼 용인 어느곳에 지진 나는 건가효?
햄뽁는 3.0 지진 기대해 봅니다.
전 지금 출근 했네요.
외에에에앵
비상! 비상?
초율님. 오또케.
급 우울... ㅠ.ㅠ
동감하네유.
걍 출근하시지 마시구 물가로 도망쳐보셔요.
저기
저렇게 뒤집어 쓰고 있는 애는 출근한혀요.
주말에 일을 좀 했더니 그냥 아무 감이 없네요.
추울 때 겁나 바쁘고 비록 나이는 한 살 더 먹어야 하지만 내년 봄에는 좀 한가해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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