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묻고
결국은 제천으로 왔습니다.
청풍호수 옆
숭악한 계곡지입니다.
아쉬운 건 계곡에 물이 없다는
사실과 상류에 시에서 시설물들을
지어 놓았네요.
일단,
목요일까지 버텨 볼랍니다.
산딸기가 지천입니다.
입이 호강하겠습니다.


멋돼지로 오해받아요^^
쪼매한 참으세요~~~금방 낙동강 수문 열었습니다.
근래는 소생의 부러움을 받고 있군요.....
일단 꽝은 기본 옵션으로 기원 합니다
잘 놀다 오시길....
부럽네요.ㅠ
지발 좀 잡으시소.
조과없을때 산딸기 모아서 과실주나 한번 ...
꼭 손맛보시고 오십시요~
낚시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다가 교정을 하디려야하는데... ^^"
친구, 맘 편히 힐링!
영원한 힐링!
붕어 없어요
청풍에 네번가서 구경도 못했더랬어요
그저 부럽습니다..
산짐승, 뱀등등 안전에 유의하세요..
덜커덩 큰거 하시길 바랍니다..
참 산딸기 많이 드시고 소변보시면, 저수지가 뒤집어 질까 걱정입니다..
대무리님글 읽지마시고예 ㅋ
한낮에봐도
썩!!!기분 안좋데예
뭔 츠자가 눈깔에도 매니큐어칠하고.....
그리고 손맛 원없이 보시구...
덜커덩 몇번하세요 ㅎㅎㅎ
작년 이맘때는 안익어서 아쉽게 전부 그냥 놔두고 오디,다슬기만 한보따리 챙겨왔었습니다.
붕애,자라도 보구요ㅋ
동네 주민들 운동 왔다가 동전 몇개라도 우찌 분양 해줄지~~~~~~^^ㅋㅋ
손맛 찐하게 보시길~~~
힐링 하십시요..
온갖 잡고기가 나온다 하는데
내일 아침은 잡고기 매운탕으로
먹을 수 있길 원합니다.
그냥 부럽습니다.
좋은시간되십시요^^
불쌍한 효천선배님!
제가 고기좀 자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