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후 주말 낚시 할곳을 찾아
이곳저곳 탐색차 다녀보았읍니다
요즘 가뭄이 심하다보니
저수지마다 배수가 심하게 이루워 지고 있네요
그렇게 몆곳을 둘러보다
이렇게 만수위가.....^^
이곳이 좋겠다 하면서
수심 체크 지형파악 등등을하고 있었는데
저수지에 바짝 붙어있는 집에서
제 또래쯤 되어 보이는 여자사람이가
아저씨 여기는 낚시 하면 안되요 하데요
그래서 제가 누가 무엇때문에 낚시를 못하게
하는 겁니까??
하고 되물어 보았더니
막~고함을 지르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왔는데
질문 드립니다
저수지 제방에 보면
취사 낚시 등
그지역 경찰 ᆞ소방ᆞ 군수ᆞ
이런분들 앞세워 금지합니다.
이렇게 세워진 경고문 뿐인데
왜 낚시를 못하게 하죠 **~~**
정신건강에 해로울까봐 가기가
꺼려지네요@**@


이곳이 막 땡기는게~~~쩝
그냥 드리 댈까요??
입은 ㅆ~ㄹ~ㄱ
무서워쓰요~~입이**
걸리면 현장에서 장비압수 및 벌금통지서 날아올걸요
관할 관청에 문의전화 해보시면
바로 답 줍니다
이쁜 아줌니 안방으로 고고씽~~^^
혹 양식장...아닐까요
그 외는 담구면 되지 않을까요
이런 경우가 몇번 있었는데
관할관청에 전화하고 해도 된다해서
낚시 중에
어떤 놈이 신고해서 순찰차가 왔는데
경찰들 끽~소리도 못하고 내려가고
낚시한 적이 많습니다
전화하면 바로 정답 줍니다
출중한미모 와
툭
튀어나온
인격을 앞세워서리
안방으로
고고씽 해불믄 낚수할수 있을까예~~^^
루피님~~^^
낚시해도 되는데
저수지 주변 분들이 조금 그렇답니다**
그래서 다른 낚시꾼들이
정신건강상 기피하는 저수지라고
하내요
행복한 날 님 기일손 님
가가 땡깡 받아 줌시롱
낚숫대를 널어불까??
생각중....ㅎㅎ
주차관리에
독탕 가능성있네요
시원하게 꼬사보이소 ^^
가까브면 커피라도...
꾸벅
달랑무님?
아님...누규^^"
전 읎어 보여서 그런지,
동네 어르신들 왠만하면 그냥 하라고 하던데...ㅋㅋ
묻지마세요......전 몰라예.....-.-'''
한번씩 저런분들 꼭 있지요.
그 여자 다시온다 싶으면 바지벗고 빤스바람으로
낚시하시면 부끄러워서 걍 가거나 아님 좋아서
방으로가자 할겁니다^^
무?를 묻어주세요
악세사리 싫어하는 열여자 없다봅니다.
잘되면 님도 보구 뽕도 따구... ^^
정신건강 위해서 쬬매한
물빠진 둠벙에 대 널었씁니다~~^^
손맛 많이보고오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