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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나왔어유 흐흐

처갓집이 목포라서 저녁식사 하고 후딱 물가로 텨텨했네유. 분위기는 참좋은데 어찔랑가 모르것어유. 간만에 나와서 물냄새 맡으니 참좋네유~~♡ 좀전에 대깔았어유 간만에 하려니 적응 안돼는구만유 ㅋㅋ 다들 머더고 계셔유? 지가오늘 시학년구반 정도로 낚아볼께유~♡ 풀벌레소리 기가멕혀유 그냥! 지렁이사오는건데 아쉽네유 목포로 배달좀 해줘유~~ 넘어두워서 보일랑가 모르것어유
물가에나왔어유 흐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맘씨착한사람만 보일꺼에유~

으흐흐흐흐흐흐

야비는데유^-^?
뭐하긴요..꽝치길 간절히 바라고 있죠,,
ㅎㅎ열심히 쪼우고 있습니다만
영 시원찮네요 ㅋ
아........ 옥수수가없는 관계로 사짜버금가는 녀석은 즉방하도록 하겠습니다. 옥수수가없다니 젠장
딴짓거리할때 올려주는걸알기에 입질유도 딴짓거리중입니다. 검정하얀님 ㅋㅋㅋ 꽝의 스멜이 물씬 ~~ 제기운을 보내드리까유? 기운받으시면 올해는 무조건 꽝이에유 ㅋㅋ
예신없이 묵직하게 두마디 올리고 마네요 챗어야했는데 ㅜㅜㅜㅜㅜㅜ 오줌도 참고 쪼고있었는데 더안올라오네요 흑 ㅠㅜ
옥수수 삶아서 새끼들 손잡고 물가에 소풍이나 갈까
모할까ᆢ킁걸로 염장 부탁해유.
어?
언제 가셨대요?
음 498만 넘기지마세용
동행의 기쁨님 : 아침물때 어느 한 조사님이 제 옆으로 한 이십미터 떨어져서 네칸대 후잉후잉 첨벙 첨벙.....투척 하더라구유..... 아놔..첨벙첨벙 할때마다 수면에서 붕어들
놀랬는지 티끼는 물결관측되고....맘은 타고 담배도 타고...ㅠㅠ 머 그랬심다...

개진감자님 : 킁걸로 염장 못질러드려 죄송함다..ㅠㅠ

수초옆에서님 : 토요일밤에 출격했쥬~~ 근디 ㅂ ㅔ려브렀시유....ㅠㅠ 198 사이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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